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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예산을 납세자로 부터 후원 받은 건 부적절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등록 2006.10.16 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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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 대한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부족한 현금영수증카드 무료발급 예산을 납세자로 부터 후원 받은 것은 적절치 못한 행위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이 폭로한 국세청 현금영수증카드 발급 후원업체 자료에 따르면 23개의 민간회사로 부터 모두 4억3천여만원을 후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 중 현대자동차 1억원,포스코 1천만원,CJ 1천만원,체리부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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