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이용섭)은 '04.1.31.「제1회 신용·직불카드 복권」 추첨을 KBS 1TV(명칭:당첨! 행운의 카드)에서 실시할예정이다.
□「제1회 신용·직불카드 복권」은 직불카드 활성화를 통해 신용불량자를 축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신용카드 복권」과는 달리「직불카드 사용자에 대해 별도 복권추첨」을 통하여 당첨상금을 부여할 뿐아니라 - 직불카드 복권추첨 대상에「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결제하는 직불카드(기존 직불카드)」뿐아니라「서명으로 결제하는 직불카드(체크카드등)」도 포함하여 당첨대상을 대폭 확대하였음 □ 제1회 복권추첨 결과 ?이번 추첨에서 신용카드의 추첨대상 건수는 110,560천건인 반면 직불카드의 추첨대상 건수는 1,803천건으로서 - 직불카드의 당첨률이 신용카드 보다 15배가 높으며 - 특히, 1등(1억원) 당첨률은 직불카드가 신용카드보다 6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국세청은 앞으로도 신용불량자 축소를 위하여 직불카드 복권 제도를 계속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임 <참고1> 복권 당첨상금 및 추첨대상 건수 □ 당첨상금 □2003년 이전 (신용카드·직불카드를 혼합하여 추첨)
□2004년 부터 (신용카드·직불카드 각각 별도 추첨)
□ 추첨대상 건수
<참고2> 직불카드 복권추첨 대상의 확대 □ 배 경 □ 소비자의 편의 및 직불카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복권에서 적용되는 직불카드의 범위를 확대 - 특히,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서명형 직불카드(체크카드등)를 직불카드 추첨대상에 포함 ※ 기존의 직불카드와 서명형 직불카드(체크카드) 비교
□ 직불카드 복권의 대상 ('04.1월 추첨분부터) ①「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결제하는 직불카드」 ② 다음의 기능이 첨부된「서명형 직불카드(체크카드등)」도 직불카드의 범위에 추가로 포함 - 교통카드 기능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액 후불기능) - 10만원 이하 소액신용 공여 (비상시 활용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