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4.05.09. (목)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내국세
홈
뉴스
내국세
[국민제안]"비과세·감면제 축소 국민에게 혜택돌려야"
지형길 기자
등록 2006.08.17 00: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금년도 세제개편안에 비과세·감면제도의 대폭적인 축소방침이 정해진 것에 대해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이번 정부의 비과세감면 축소방침이 후퇴하지 않고 이뤄져야 하며 이로 인해 얻어진 재원을 국민의 복지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
(ID:kim 0822)
지형길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국세청 서·과장 출신들은 사외이사…조사관 출신들은 증권사로
2
5월 세무일지…종소세 신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잊지 마세요
3
종소세 신고대상 56%는 세무서·세무사 도움없이 ARS로 '끝'
4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제도 폐지된다
5
과세 사각지대로 지목된 '캐디', 종소세 신고 몇명이나 할까
6
근로·자녀장려금 31일까지 신청해야…가구당 평균 109만원 받는다
7
세무사 자격 가진 공무원, 5년간 53명 늘어 1천447명
8
국세동우회, 특강서 절세비법 '쏙쏙'…"진작 들었더라면" 폭발적 반응
9
"인구감소지역 '세컨드홈' 사도 1주택 특례 적용"
10
국세동우회,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AI상담사, 종소세 신속 상담"
삼면경
더보기
민정수석실 부활에 국세청이 주목하는 이유
개각 관심 속…상반기 세무서장급 명퇴 20명 넘을 듯
국세청 '상반기' 서기관 승진 시침(時針), 갈수록 빨라졌다
"서기관 승진배정, 50%는 당연하고 과연 55%까지?"
국세청 서기관 승진 30명 육박…"상반기에 올인"
인사
더보기
[인사]관세청 과장급 전보(4명)
[인사]국세청 서기관 승진(29명)
[인사]관세청 과장급 전보(3명)
[인사]관세청 서기관 승진(20명)
[인사]세제실 등 기재부 과장급(2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김형환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장인상
2
권찬효 관세사(유신관세법인) 모친상
3
정병태 관세사(관세법인코아라임) 빙부상
4
이길준 관세사(지케이관세사무소) 빙부상
5
정희도 세무사(순천) 빙부상
1
신영경 관세사(성심합동관세사무소) 결혼
2
신광식 관세사(성심합동관세사무소) 딸 결혼
3
송만복 관세사(관세법인에스에이엠씨) 딸 결혼
4
강지수 관세사 차남 결혼 외 1건
5
윤동규 관세사(관세법인신보성) 아들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