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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0. (토)

세정가현장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기업인과 릴레이 간담…경제활력 방점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최근 수출 부진 등으로 한국 경제가 경기 둔화 국면에 진입하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일현 부산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일 부산상의와의 간담회 이후 엿새만에 창원상의를 찾은 것.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일현 부산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로 국가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창원상의와 지역 상공인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해 창원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도,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법인세 공제·감면컨설팅 제도 등 주요 세정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창원상의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시 소통하고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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