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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25. (화)

세정가현장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한 익산세무서

지난해 조직성과평가 전국 133개 세무서 중 6위

국세신고안내센터 설치,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

김상원 서장 "지역납세자에 도움 주는 세무서 구현"

 

익산세무서가 제57회 납세자의 날 우수관서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익산서는 김상원 서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합심해 공평과세를 실천한 결과 납세자신뢰도 등 조직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역여건에 맞는 자체 납세자신뢰도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조직성과평가에서 전국 133개 세무서 중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납세수 감소가 예상되자 세수 확보를 위해 성실신고 유도와 장기 미정리 체납정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지난해 하반기 체납분야 성과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상원 서장은 "이번 수상의 영예는 모든 직원의 빈틈없는 업무추진과 납세자의 성실납세에서 비롯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이번 표창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목표의식 공유와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세정 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김제시를 관할하는 익산세무서는 지난해 11월 영등동 1공단사거리 익산통합청사로 신축 이전해 납세자의 성실납세를 적극 지원하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내 종합비즈니스센터·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익산세무서·세관이 익산통합청사에 들어섬에 따라 관련기관·센터 집적화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과 민원인 편익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산서는 신청사 1층에 국세신고안내센터를 설치해 각종 신고·신청과 세목별 상담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납세자에게 맞는 업종별 징수 활동방향을 설정해 민원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납세자와의 원활한 상호 소통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주안점을 뒀다.

 

김상원 서장은 "신명나게 즐거운 마음으로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납세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무관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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