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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1.24. (화)

세정가현장

화성상의, 김진현 중부국세청장에 조사기간 단축 건의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30일 화성상공인들로부터 사업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세법 개정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중부청장은 이날 화성상공회의소(회장·박성권)가 주관한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중부청장은 “화성시는 제조업 공장이 많고,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는 등 국세 세수의 비중이나 납세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화성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또한 “전국에서 기업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가 화성시”라며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정부 정책방향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의견 교환과 함께 경제계의 당면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반겼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상의를 통해 수집된 △중소기업 가업승계제도 개선 및 보완 △정기 세무조사 사전통지기간 확대 및 조사기간 단축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공제한도 요건 완화 △홈택스 카드매입전표 수집 시스템 개선 등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김 중부청장은 이날 개진된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경청한 뒤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검토해 국세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청 측에서는 김진현 청장을 비롯해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법인세과장, 화성세무서장, 동화성세무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상의 측에서는 박성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10명이 참석해 세정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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