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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9. (목)

세정가현장

취임식 직후 통관현장 달려간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인천항 특송 통관현장 점검…"경제위기 극복에 관세행정 모든 역량 집중"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이 16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직후 인천항 해상특송 통관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행보에서 해상특송 통관현황과 장비운용 등 업무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김 세관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해상특송 통관 수요의 지속 증가에 대비해 통관 지체 등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해외직구 이용자와 접점이 큰 현장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잘 챙겨 듣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인천본부세관장은 앞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출입기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를 비롯해 원재료 가격상승과 환율·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상황을 환기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상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겠다”며, “특히 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활동에 저해가 되는 관행과 규제 철폐 등 행정혁신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1966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심사정책과장, 통관지원국장, FTA집행기획관, 조사감시국장, 광주본부세관장, 대구본부세관장, 부산본부세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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