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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9. (목)

내국세

권성동 "국세청장, 청문회 없이 임명 불가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6일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해 “불가피하게 청문회 없이 임명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국세청장 후보자는 전반기 임기가 종료되기 12일 전인가 접수가 됐고, 충분히 기재위에서 인사청문회를 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회 잘못으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임을 행정부에 넘길 수 없다”며 “불가피하게 청문회 없이 임명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합참의장, 교육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시한을 두고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그때까지도 원 구성이 안되면 행정부에서 법에 따라 임명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 사람의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원 구성을 하고, 그 다음에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대통령께서 임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대통령실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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