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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0.16. (토)

세정가현장

인천세관장이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찾은 이유는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이 7일 인천 송도동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주) 보세공장을 찾았다. 모더나 코로나백신 위탁생산과 관련한 수출입통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사항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2011년 4월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 후 원액을 공급받아 국내 최초로 mRNA 백신을 생산 중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조 한 모더나 백신 샘플의 해외 통관을 신속하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인천세관은 K-바이오 산업 지원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수출용 코로나 진단키트 및 해외 임상용 물품을 보세공장 반입대상으로 인정했다. 추후 민관협의회 등의 소통채널을 활용해 업계 애로·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할 방침이다.

 

최능하 인천세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백신 관련 원재료 사용신고 및 완재품 수출입신고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세행정 서비스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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