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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3. (금)

세정가현장

성태곤 서울세관장, 기아차 공장 찾아 "신속한 수출통관"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29일 안양세관과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수출입화물 물류업무 및 전자상거래 등 현안을 살피고 중점과제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성 세관장은 같은 날 내륙컨테이너기지인 의왕ICD와 기아 오토랜드 광명 생산공장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양세관은 수도권 물류소통 원활화를 위해 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 ICD)에 식품검사소·식물검역원·관세사 등과 합동 입주해 컨테이너 화물의 원스톱통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수입통관품목은 수도권 수요를 위한 소비재(컴퓨터,의류, 신발 등)와 관내 제조업체의 원자재(자동차부품, 전선, 배터리부품 등)다.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는 IT벤처기업, R&D 시설 등 1만909개 수출입업체가 소재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올 8월 기준 73.8%로 전년도 동기 46.6% 대비 증가세다.

 

성태곤 세관장은 내륙컨테이너기지인 ㈜의왕ICD를 방문해 수출입화물 통관·보관·분류 등의 물류업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수도권의 신속하고 원활한 물류흐름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관세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성태곤 세관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발길을 옮겨 자동차의 조립과정을 확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수출이 국가 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수출통관과 환급금 지급업무를 통해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원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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