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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화)

세정가현장

코로나19에 원산지 검증도 "비대면으로 OK"

서울세관 9월 ‘Best 적극행정인’ 서정욱 관세행정관 영예

관세청 최초로 FTA원산지 검증과정에서 비대면 해외수출자 검증 및 컨설팅을 실시해 기업 경영 불확실성을 조기에 차단한 서정욱 관세행정관이 9월 서울세관 ‘Best 적극행정인’ 영예를 안았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이명구)은 15일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수출입기업의 애로 해소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9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시상했다.

 

서정욱 관세행정관은 FTA원산지 검증과정에서 관세청 최초로 비대면 해외수출자 검증 및 컨설팅을 실시한 공을 인정받아 9월 ‘Best 적극행정인’에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입기업의 일시적 체납으로 인한 담보면제 혜택 정지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안내를 제안한 신미영 관세행정관과 세수 확보에 중점을 뒀던 기존 사례를 탈피해 사후보상수령액을 과세가격으로 인정한 ACVA(특수관계자 사전심사운영제도) 승인으로 기업이 납부세액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정선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이명구 세관장은 “서울세관은 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업무 분야별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세관은 이달말까지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관세행정 관련 적극행정 의견이 있는 기업이나 국민은 누구나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나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내 적극행정 아이디어 응모 배너, 이메일(seoulsupport@korea.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본부세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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