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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세정가현장

서울국세청, 우리누리 직장어린이집 개원…"육아 걱정 덜어준다"

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명준)은 1일 청사 1층에 서울지방국세청 우리누리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어린이집은 김현준 국세청장이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직 당시부터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획했던 것으로, 김명준 현 서울청장이 취임 후 본격적으로 추진해 6월에 준공됐다.

 

실내면적 96평에는 영유아 친화적인 4개의 보육실과 중층 놀이공간 등이 있으며, 실외놀이터에는 놀이대, 잔디밭, 간이텃밭, 모래놀이 등이 갖춰져 도심 속 자연 체험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정원은 55명(만1∼5세)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22시30분까지 야간보육도 가능하며, 입소대상은 서울청과 산하 세무서 직원 및 인근 주민·직장 자녀 등이다.

 

김명준 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건강하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고, 육아직원의 보육부담을 덜어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청은 이번 어린이집 신설에 따라 육아문제로 지방청 전입을 꺼리던 많은 우수직원의 전입이 예상되고, 직원만족도가 제고돼 업무효율성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청은 육아직원의 일・가정양립 지원을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6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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