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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세정가현장

심상동 남원세무서장 취임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남원세무서는 지난달 30일 3층 회의실에서 제46대 심상동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심상동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예상치 못한 감염병의 확산으로 경제의 어려운 상황과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세정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울수록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심 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도⋅소매, 숙박⋅음식업, 여행⋅운수업 등 서비스업에서 시작된 경제위기가 자동차⋅조선⋅기계⋅철강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전이되는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반사회적 탈세에는 엄정 대응하되 소규모 납세자에 대해서는 조사 착수의 필요성을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는 등 절제된 세무조사 운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 서장은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폐시설⋅밀접접촉⋅밀접활동, 소위 '3밀'에 해당하는 모든 활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주변사람들과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둘 수 있도록 삶의 작은 여유를 갖고 건강에도 항상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심 서장은 "선배들은 젊은 직원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주문하며 퇴임사를 마쳤다.

 

심상동 신임 서장은 66년생 전북 김제 출신으로, 이리고·세무대(4기)를 졸업했다. 지난 86년 서울청 성북서 소득세2과를 시작으로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 국세청 장려세제신청1팀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남원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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