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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수)

세정가현장

김학관 동안양세무서장 취임 “납세자 어려움 먼저 헤아려야”

동안양세무서는 지난달 30일 제 21대 김학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학관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 집행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김 서장은 “납세자와 직접 대면하는 일선세무서에서 세정집행의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납세자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먼저 헤아려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서장은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업무 집행과정에선 시대변화에 부응한 능동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김 서장은 “우리는 빠른 변화 속에 있다”며 “국세청도 봉사기관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으며,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시대적 상황을 환기했다.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또한 주문했다. 그는 “조직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없다”며, “저 스스로부터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64년생 ▷경북 울릉 ▷울릉종합고등학교 ▷세무대학 4기 ▷강동서 부가세2과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조사3과·조사2과 ▷서울청 납세자보호팀장·상담팀장 ▷경주세무서장 ▷동안양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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