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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세정가현장

최영철 정읍세무서장 취임 "불공정 탈세 엄정대응"

정읍세무서는 지난달 30일 3층 강당에서 제48대 최영철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영철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다수 성실납세자와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는 최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되, 고의적·지능적 탈세혐의자 등 경제위기 극복을 저해하는 불공정 탈세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 서장은 "나의 작은 실수 하나가 납세자에게는 크나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업무처리시 납세자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치열한 고민과 신중한 검토로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를 견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 서장은 "신중하고 꼼꼼한 업무처리로 국가재정 조달 등 기본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 서장은 "국세공무원의 자신감과 실력은 세법지식과 업무능력 등 전문역량에서 나오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힘은 작은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작은 차이가 쌓이고 쌓이면 본인만의 전문역량이 되고, 개인의 전문역량은 조직의 성과 창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서장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활기차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원 상호간, 직원과 관리자간, 관리자 상호간에 관심과 배려를 통해 화합하는 직장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서장은 "항상 절제된 공직자세를 견지해 주기 바란다"며 청렴·근면성을 강조했다.

 

최영철 서장은 68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영산포상업고, 세무대학(8기)을 졸업한 후, 지난 90년 나주서 직세과를 시작으로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조사1팀장을 거쳐 정읍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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