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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화)

세정가현장

구진열 인천국세청장, 부천물류센터 코로나19 확산하자 긴급 화상회의

인천지방국세청(청장.구진열)은 최근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방청과 일선 13개 전 관서가 참여한 긴급 코로나19 TF 화상회의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진열 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5월6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일부 대응태세가 느슨해지거나 자칫 방심할 우려가 있으므로 방역 강화 차원에서 업무현장을 재점검하고,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과 관련, 납세자 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일선 업무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차출퇴근,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감염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직원이 아프거나 피로감이 높은 경우 자율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프면 쉬기 운동'을 적극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구진열 인천청장은 일선 신고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고양세무서를, 27일 인천세무서를, 28일 광명세무서를, 29일에는 남인천세무서를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진열 청장은 종합소득세 신고 마무리 기간에 따른 창구 혼잡 등에 대비해 신고유형별 구분 대응 및 거리두기 유지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잘 유지해 납세자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고 마무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근로장려금 신청자 대부분이 저소득 근로자 계층임을 고려해 야외 간편 창구, ARS신청 지원 등 취약계층 서민에 대한 혜택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적극 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구진열 청장은 준비한 떡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며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계속되는 격무로 직원들의 피로감이 높은 만큼 관리자가 세심히 살펴주고, 직원들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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