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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일)

세정가현장

이명구 서울세관장, 마스크 제조업체 애로 챙겨 "원재료 조달 문제없도록"

성남세관 현장점검…코로나19 조기 극복 위해 관세행정 역량 집중 강조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이 20일 성남세관(세관장·원용택)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남세관은 수도권 동남부에 있는 내륙지 세관으로, 수도권과 인접하고 교통여건이 좋아 육류 및 주류, 조제식품류 등 기초 소비재를 수입·통관해 공급하는 수도권 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수출 주력산업인 반도체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입 업체를 관할하고 있다.

 

이날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세관 근무여건 및 주요 시설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19의 복합적 위기상황 조기 극복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 인근의 마스크 제조업체 아세아도㈜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건용 마스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원재료 조달 및 제품 수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명구 서울세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요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등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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