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철<사진> 공인회계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에 사실상 당선됐다.
2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감사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덕철 회계사(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로써 한 감사 후보자는 투표 없이 오는 21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당선자로 확정된다.
한 회계사는 회계사회 윤리조사심의위원 및 홍보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회계사회 평의원 및 저널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한덕철<사진> 공인회계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에 사실상 당선됐다.
2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감사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덕철 회계사(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로써 한 감사 후보자는 투표 없이 오는 21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당선자로 확정된다.
한 회계사는 회계사회 윤리조사심의위원 및 홍보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회계사회 평의원 및 저널편집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