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5.03. (토)

세정가현장

[동대문서] 안병영 서장, 케이블방송 출연

동대문세무서 안병영 서장이 관내 지역 케이블 방송인 ‘CMB 동서방송’에 출연, 공익 캠페인 프로인 ‘CMB 행복지수 36.5°’를 통해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무 홍보에 직접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익 캠페인은 4월 중순부터 약 2주간 매일 5차례 방송될 예정으로 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동대문구 관내 납세자들에게 매우 큰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병영 서장은 공익 캠페인의 행복메시지 전도사로 나서며 “납세의 의무는 국가공동체의 기초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의 존립과 보존을 위해 반드시 국민이 지켜야 할 의무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이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지킨다면 우리 이웃의 어려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차상위 계층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는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 서장은 “국민의 세금은 국가의 존립은 물론 본인 자신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소중한 것으로 시청자들 모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납세의 의무를 다해 본인 자신과 우리 이웃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