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일반·심화과정 수강 가능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서 수강신청…각 150명 선착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KICPA ESG 아카데미 4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업무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설된 ESG 교육 플랫폼이다. 아카데미 4기는 ▷일반과정(4월18일~5월16일)-ESG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 등에 대한 기본적 내용 ▷심화과정(5월30일~6월27일)-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 및 사례 ▷인증과정(7월11일~18일)-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4대 회계법인, 한국거래소,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전문가 20명이 강사로 나선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은 공인회계사와 일반인 모두 수강할 수 있으며, 인증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 가능하다. 일반과정의 1강은 KICPA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라이브로 송출되므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4~17일까지 공
세무사들의 최대 업무인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보수교육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방세무사회별로 진행된다. 5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2023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세무사 보수교육은 부산지방회에서 오는 18일 가장 먼저 시작한다. 손창용 세무사가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회원 670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이어 ▷19일 중부지방회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정해욱 세무사) ▷26일 광주지방회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손창용 세무사) ▷27일 대구지방회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정해욱 세무사) ▷28일 대전지방회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손창용 세무사) ▷5월4일 인천지방회 인천교통연수원 3층 대강당(정해욱 세무사) ▷5월8일 제주지역회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손창용 세무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회원이 가장 많은 서울지방회는 다음달 2일과 3일 종로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손창용 세무사)과 잠실교통회관 2층 대강당(정해욱 세무사)에서 각각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는 2⋅3월 보수교육에 불참한 회원은 이번 종소세 신고안내 교육을 수강하면 4시간30분의 보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접수…6월30일 정기총회서 시상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가 조세대상 제2회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조세대상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조세⋅세무사 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에서 지난해 5월 세무사회가 제정한 상이다. 2021년 10월 제32대 집행부가 한국세무사회 미래비전을 담아 발표한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조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시상 인원은 10명 이내다. 세금 성실납부와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의정활동을 통해 조세정책 발전에 기여한 입법자, 장기 성실사업자, 공정과세에 기여한 공무원, 납세편의에 기여한 자, 올바른 세정에 기여한 시민단체, 올바른 조세이념을 수립한 교육자, 조세정책의 투명성을 높인 언론인 등을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직접 또는 우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조세대상은 오는 6월30일 정기총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1호 수상자는 지난해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 제60회 세무사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3~7일까지 진행된다. 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은 오는 5월13일, 2차 시험은 8월12일 치른다. 응시원서는 3일부터 오는 7일 18시까지 접수하며,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전년도 1차 합격자나 경력에 의한 시험 일부 면제자 등 2차 시험만 응시하려는 경우도 1차 시험과 같은 접수기간에 반드시 원서접수를 마쳐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6월21일, 2차 시험 합격자는 11월15일 각각 발표한다. 올해 세무사 시험 최소합격인원은 700명이며, 일반응시자에게만 배정한다. 2차 시험 일부 과목을 면제받은 20년 이상 국세경력자는 조정 커트라인(일반응시자 커트라인 점수×일반 응시자의 회계학 2과목 평균점수/일반 응시자의 전과목 평균점수) 점수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승희⋅전군표 전 국세청장, '겸직' 사외이사 전직 광주청장 5명으로 사외이사 선임 가장 많아 성동⋅잠실세무서장 출신, 인기 상승 본청 조사국장, 세무서장 출신 두 명도 '겸직' 눈길 지난달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세청 고위직 출신(세무서장급 이상) 54명이 사외이사(감사위원, 감사)에 신규 또는 재선임됐다. 3일 금감원 전자공시(DART) 자료에 따르면, 상장사 사외이사에 선임된 이들은 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 등 6개 지방국세청 청장, 국세청 및 중부청 조사국장, 세무서장 출신들이다.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은 검찰, 금감원, 공정위 출신들과 더불어 상장사 주총 시즌이 되면 주목받기 일쑤다. 국세청이 기업이나 개인 재산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무조사 행정을 집행하기 때문이다. 국세청장 출신 가운데서는 한승희⋅전군표 전 청장이 지난달 상장사 주총에서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한승희 전 국세청장은 대신증권과 현대글로비스, 전군표 전 국세청장은 DB금융투자와 위니아 사외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전직 국세청장 모두 소위 ‘겸직 사외이사’가 됐다. 지방국세청장 중에서는 광주청장 출신들이 가장 많이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국제윤리감사재단으로 이관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국제회계사연맹(IFAC)으로부터 독립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 산하에 있던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가 새로 출범한 국제윤리감사재단(IFEA)으로 지난달 이관이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국제윤리감사재단은 모니터링그룹(MG), 공익감독위원회(PIOB), 국제회계사연맹 등 세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공익감독위원회 위원 중 4인과 국제회계사연맹 대표자 2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종전에 국제회계사연맹이 행사하던 두 기준제정기구의 위원 임명권한이 지난해부터 공익감독위원회로 이관됐다. 또 각 기준제정기구의 위원 중 감사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8명 중 9명에서 16명 중 5명으로 축소된 바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이후 모니터링그룹의 주도로 기준제정기구의 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시스템 개혁의 일환이다. 김영식 회장은 “ESG 인증 등 감사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진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감사관련 국제기준제정 논의과정에서 우리나라의
29일 관세사회 총회서 정재열 신임 회장 당선…고시회 총회서 한휘선 초대 회장 선출 양 단체 '협력·상생관계' 강조하지만, 치열한 주도권 싸움 피할 수 없을 듯 본회, 고시회 적극 보듬는 자세 vs 고시회, 협력하되 이슈 선점 주도 정재열 27대 한국관세사회 회장 한휘선 초대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 관세사계에 있어 3월29일은 특별한 날로 남게 됐다. 법정단체인 한국관세사회 27대 회장이 선출된 데다, 같은 날 임의단체로 첫 발걸음을 뗀 한국고시관세사회 초대 회장 또한 선출된 날이다. 한국관세사회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현업 관세사 2천1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한국고시관세사회는 일반 시험 출신 관세사 600명이 총회 당일까지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업 중인 2천100여명의 관세사 가운데 일반 시험 출신 관세사는 1천100여명으로 세관 출신 관세사 수를 넘어섰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시험 출신 관세사의 세(勢)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에 고시관세사회의 입지 또한 자연스레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사계는 고시관세사회 창립을 기점으로 본회와 고시회 간에 흐르는 미묘한 신경전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고시관세사회의 창립총회가 열린 지난 29일 정오 63
지난 29일 신축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유영조 회장 “회원에게 편리한 회관 되도록 시공 과정 최선”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9일 중부회관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홈페이지에 냈다. 공고에 따르면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업은 타 공종과의 분리발주 의무화법에 따라 건축, 전기, 통신, 소방공사를 각각 분리해 입찰 공고했다. 입찰 기초 금액은 총 34억5천600만원. 입찰공고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찰은 4월13일에 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2개월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계약일로부터 7일 이내 착공하게 돼 있어 4월말 또는 5월초 착공식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75-12번지에 신축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관은 대지면적 572.80㎡, 건축면적 302.24㎡, 연면적 2,076.8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중부지방세무사회는 내년 5월 독립회관 확보라는 42년 숙원을 이루고 본격적인 ‘수원 시대’를 연다. 특히 신축 회관에는 대형 회의실과 교육장을 갖춰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교육
47차 정기총회서 관세사제도 장기 발전방안 제시 대외무역법 등 타 법령이 세관에 위임·위탁한 업무, 관세사 직무로 확대 공익관세사제도, 관세 소송대리권 법제화 추진 임기 마친 박창언 회장 "아름다운 상생으로 미래 도약하는 회 만들어 달라" 한국관세사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한 데 이어, 2022년 결산 및 2023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관세사회는 코로나19 탓에 3년 연속 서면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4년 만인 올해 전국 각 지회·지부소속 회원들이 참석하는 대면 총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경준·양기대 국회의원과 윤태식 관세청장, 홍장원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장,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이황구 한국노무사회장,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무역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은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하며 “지난 3년 동안 집합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오랜만에 만나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 한국관세사회를 이끌어 온 박 회장은 연임규정이 1회에 한정된데
유효투표 1천891표 중 679표 획득 "먹거리 창출 위해 발로 뛰겠다" 보수료 법제화⋅직무범위 확대 추진 본회 조직 슬림화⋅전자투표제 도입 등 공약 윤리위원장, 단독 출마 김중활 관세사 당선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에 기호 5번 정재열 관세사가 당선됐다. 동시 선거한 윤리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중활 후보가 선출됐다. 한국관세사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재열 후보를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당선자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27일 6대 권역별로 치러진 회장선거에서는 회원 2천186명 가운데 1천902명이 투표를 마쳐 87% 투표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투표율을 경신했다. 이날 총회에서 각 후보 측의 참관인 참석 하에 진행된 개표 결과, 1천902표 중 유효 1천891표, 무효 11표를 기록했으며, 기호 5번 정재열 후보는 679표를 획득해 27대 관세사회장에 당선됐다.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기호 1번 권용현 후보는 279표를, 기호 2번 정임표 후보는 318표, 기호 3번 피재기 후보 231표, 기호 4번 박병진 후보는 384표를 각각 획득했다. 단독출마한 김중활 후보는 1천779표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윤리
한국고시관세사회 창립 총회…회장·부회장 선출 한휘선 신임 회장 "한국관세사회와 협력체계 구축하되, 과감한 개혁 요구" 한국고시관세사회 초대 회장에 한휘선 관세사가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러닝메이트로 나선 장철규 관세사가 선출됐다. 한국고시관세사회는 29일 정오 여의도 63빌딩 4층 중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난 27~28일간 치러진 초대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단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전자투표로 실시된 초대 정·부회장 선거는 단독 입후보한 한휘선(관세법인 한주 대표, 제22대 한국관세사회장) 회장 후보, 장철규(관세법인 충정 관세사) 수석부회장 후보에 대한 찬반 전자투표로 정회원으로 가입한 600여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이에 앞서 고시관세사회는 지난 2월 창립을 선언한 뒤 일반 관세사들을 대상으로 업계 개혁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회원 가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왔다. 이 과정에서 관세사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업계 변화에 실천적으로 나설 것을 강조하며, 법정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양대 회장 선거 참여를 대대적으로 독려해 왔다. 이처럼 대대적인 회원 모집과 투표 독려 결과, 총 498명이 투표하는 등 87%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 481표를
29일 창립총회 개최…시험 출신 관세사 600여명 가입 통관시장 정상화, 업무영역 수호, 시장 개척 목표 제시 한국관세사회 중심으로 업계 개혁·변화 주도 다짐 일반 시험 출신 관세사들로 구성된 한국고시관세사회 창립총회가 29일 정오 여의도 63빌딩 4층 중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 송선욱 한국관세학회장,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등이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김일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고시관세사회는 창립총회에서 15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외빈 소개 및 축사, 초대 정·부회장 당선증 수여에 이어 총회 안건 등을 의결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은 축사에서 한국고시관세사회가 관세사업계의 미래 지향적인 나침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오늘 축하의 자리에 오기까지 참석을 만류하는 일부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관세사회 일각에서의 우려를 우회적으로 내비친 뒤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관세사의 미래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운명공동체로 관세사의 권익과 상생을 위해 함께 동행해야 한다”며 “본회 또한 고시관세사회의
27일 전국 6대 권역별로 투표 총 회원 2천186명 중 1천902명 투표 오는 29일 제47차 정기총회서 개표 회장·윤리위원장 당선자 확정·발표 제27대 한국관세사회 회장선거가 27일 전국 6대 권역별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오후 5시 투표 마감 결과 최종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87%를 기록했다. 한국관세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대 권역별 투표소에서 한국관세사회장 및 윤리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권역별 투표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제26대 회장선거에서 최초 도입됐으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참여 속에 역대 최고 투표율인 84.7%를 기록했다. 2년 만인 올해 제27대 회장선거에서 다시 권역별 투표를 시행한 결과 또다시 역대 투표율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27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자는 총 5명으로, 기호1번 권용현 후보, 기호2번 정임표 후보, 기호3번 피재기 후보, 기호4번 박병진 후보, 기호 5번 정재열 후보다. 선출직인 윤리위원장에는 김중활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한국관세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전국 6개 권역 투표소에서 기표를 마감한 결과 총 회원 2천186명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신임 단장에 황선의 세무사가 선임됐다.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0년 동안 노인 어르신⋅해외동포 등 2만여명에게 무료 절세특강,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조직이다. 자원봉사단은 지난 23일 호텔 엘리에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창단 멤버로 봉사단을 주도적으로 이끈 황선의 수석 부단장을 신임 자원봉사단장으로 선임했다. 황선의 신임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세금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절세방법에 가장 취약한 910만 대한노인회중앙회 회원과 750만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상속·증여·양도·취득·종합부동산세 무료 절세특강 및 세무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외국민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에 대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단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로 활동했던 류생규 세무사를 비롯해 김주석⋅이용연⋅방기천⋅황종대 세무사를 자원봉사단 부단장으로 추가 위촉했다. 15명의 자원봉사단 부단장은 다음달부터 대한노인회중앙회 소속 회원들에게 맞춤형 절세특강과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750만 해외동포 한인회에서 요청이
1차시험 2천624명 합격…2차시험 4천265명 응시 예상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58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3천733명이 응시해 이 중 2천624명이 합격했다. 오는 6월 2차 시험에는 4천26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는 전년보다 407명 늘었으며 경쟁률은 5.2대 1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550점 만점에 총점 351.0점, 평균 63.8점으로 전년보다 45.0점(평균 8.2점) 하락했다. 응시자 전체의 평균 점수는 45.5점으로 전년 대비 6.4점 낮았다. 올해 2차 시험에는 이번 1차 시험 합격자,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2천33명) 등 총 4천26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경쟁률은 3.9대 1이다. 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5월11일(목)∼24일(수)까지이며, 시험은 6월24일(토)~25일(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31일(목)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