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있는 2월, 이달은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 등 중요한 일정이 설연휴 전에 집중됐다. 특히 3월2일이 대체공휴일인 만큼 내달 3일 세무일정이 몰려 있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병·의원과 학원 사업자,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자, 주택 임대업자, 인적용역사업자 등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개인사업자는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장 현황신고를 마쳐야 한다. 특히 의료업·수의업·약사업은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지 않으면 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부터 사업소득 지급명세서 또는 외화수취 내역이 있는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게도 신고 안내를 최초 실시했다.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모두채움 등 맞춤형 안내와 신고도움 서비스 등 각종 신고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내달 3일에는 11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 기한이다. 6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기한도 내달 3일까지다. □ 2월 세무일지 2일 소득세 중간예납분 분납 2025년 1월~6월분 개별소비세(석유류, 담배),
올해 관세사 1차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도 제43회 관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올해 관세사 1차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2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전년도 합격에 의한 제1차 시험 면제자 및 경력에 의한 일부과목 면제자는 제2차 시험 원서접수 기간에 접수해야 한다. 빈자리접수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정기접수 환불로 발생한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1차 시험은 3월1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4월15일이다. 제2차 시험 원서 접수는 5월11∼15일 받으며, 시험은 6월13일 서울에서 실시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0월14일.
대법원 판결 이후 조례 입법되고 실제 업무수행하는 첫 사례 세무사회 주관 '지자체-지역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 등 협력 확대 세무사에게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처음으로 허용한 구미시에서 지역세무사회와 시(市)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구미시와 구미지역세무사회(회장·이선훈)는 지난달 29일 호텔금오산 사파이어홀에서 개최된 구미지역세무사회 신년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시민과 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미지역 세무사들은 앞으로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홍보대사로서 세제혜택과 답례품 등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SBS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지역세무사회로 확산시키는 일환이다. 작년 한해 세무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한 결과 모금액 총액이 1천515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신년회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식도 진행됐다.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설립
전자통관 기반의 무역원활화 협력과 디지털 통관 인프라·데이터 표준화 논의 관세청이 중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체 회원국(CAREC)들과 ‘디지털 실크로드’ 구축 협력을 강화한다. 전자통관 기반의 무역원활화 협력과 디지털 통관 인프라·데이터 표준화방안 등을 통해 K-관세행정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관세청은 30일 중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체(CAREC) 6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을 초청해 관세행정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관이 참석했다. CAREC는 1997년 설립된 지역경제 협력체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중국, 몽골,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11개국이 가입해 운송, 에너지, 무역원활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정학적 패권경쟁 심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다자무역체제가 약화하는 현 시점이야말로, 유라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이점을 보유한 CAREC 회원국들과 협력을 확대해야 할 때”라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중앙아시아는 우리나라 주요 교역 파트너로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 참석
김성후 회장 "광주지방회의 자랑스러운 발자취 담아" 구재이 세무사회장 "세무사 자부심 높이는 귀한 매개체"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김성후)는 3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관 3층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 본회 임원, 각 지방세무사회장, 고근수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975년 창립이래 지역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으며, 지난해 6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50년사' 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광주세무사회 50년사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걸어온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광주세무사회 50년사를 발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더불어 깊은 감격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세무사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공공 전문가로서 어떠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며, 지난 1975년 선배 세무사님들이 첫발을 내디딘
□ 고위공무원 승진(4명) 전지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5년 ▷전북 군산 ▷안양여고 ▷숙명여대 무역학과 ▷행시 46회 ▷반포·동수원·익산세무서 과장 ▷국세청 국제협력2계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 ▷청주세무서장 ▷대전청 징세송무국장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국세청 홈택스 1담당관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전담 직무대리)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현) 오상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3년 ▷전북 고창 ▷전주 해성고 ▷고려대 경영학 ▷행시 45회 ▷중부청 조사1국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서울청 조사2국 ▷서울청 조사3국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고양세무서장 ▷노원세무서장 ▷조세심판원 2상임심판관 5조사관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전담 직무대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현) 강상식 국립외교원 ▷1977년생 ▷경북 봉화 ▷행시 43회 ▷충렬고
고위공무원 승진인사 4명…전지현·오상휴·강상식·김대일 국장 전지현, 국세청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청이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다음달 2일자로 실시했다. 이번 고공단 승진 인원은 모두 4명으로 전지현 전 부산청 감사관, 오상휴 중부청 조사2국장, 강상식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일 부산청 조사2국장이다 이들은 승진과 함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전지현, 오상휴), 국립외교원(강상식), 국방대학교(김대일)로 파견됐다. 특히 전지현 국장은 지난 2024년 12월 여성 행시 출신 중 처음으로 부이사관 승진 후 1년 2개월 만에 내부출신 여성 최초로 고공단에 올랐다. 전지현 국장은 행시 4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부산청 감사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정보화기획담당관·소득세과장·홈택스1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오상휴 국장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청 조사2국장·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등을 거쳤다. 강상식 국장은 행시 43회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왔으며, 그동안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감사관,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소비세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대일 국장은 행시 45회
□ 고위공무원 승진(4명)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국세청)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오상휴(중부청 조사2)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부산청 성실납세)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부산청 조사2) (2026. 2. 2. 字) □ 부이사관 전보(1명)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국세청) (2026. 2. 3. 字)
서울세관, 명단공개대상 or 출입국 횟수 3회 이상자 총 체납액 833억원 달해 서울세관은 관세체납액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0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833억여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체납자에 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는 5천만원 이상 관세를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경우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출국금지 조치를 통한 징수 사례를 살펴보면, 체납자 A는 식품 원재료 수입 과정에서 관세를 포탈하고 체납한 이후 차량·급여 등 각종 압류조치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사가 없었으나 출국금지 조치 이후 9천600만원을 납부했다. 체납자 B는 전자담배 수입업체 운영 중 체납 발생 후 폐업을 이유로 납부능력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출국금지 조치 후 1천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여 체납액에 대해 분할 납부(월 1천만원)를 약속했다. 체납자 C는 개인용 수입물품에 대한 고액과세에 불복 소송을 이유로 납부를 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7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의 재산으로 총 47억8천8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형별로는 예금이 34억5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소유 예금은 21억6천764만원으로, 이 중 한국산업은행이 20억5천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보험 6천534만원, 삼성생명보험 4천200만원, 국민은행 77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소유 예금은 11억1천979만원으로, 우리은행 9억2천358만원, 수협은행 1억6천604만원, 삼성생명보험 1천531만원, 씨티은행 1천464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장녀는 골드만삭스 계좌(미국) 1억2천583만원 등 총 1억6천654만원의 예금을, 차녀는 1만9천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권 12억2천400만원을 보유했다. 이밖에 2022년식 G80, 2009년식 제네시스 자동차 두 대와 사인간채권 7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13억4천523만원,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이 14억2천3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게재한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본인, 배우자, 장남의 재산으로 13억4천5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 서울 마포구 토정동 한강삼성 아파트, 대전 유성구 반석동 반석마을5단지아파트 전세임차권 4억5천만원 등 11억7천5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본인(3억4천551만원), 배우자 3천772만원, 장남 3천315만원을 합해 총 4억1천639만원, 증권은 배우자 소유 1천681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금융채무는 농협은행 2천505만원,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임대보증금 2억5천만원 등 총 2억7천505만원을 신고했다.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14억2천3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명의 대전 서구 용문동 둔산더샵엘리프 아파트 6억4천480만원과 본인·배우자·장남·장녀를 합쳐 예금 7억1천11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5억5천670만원, 배우자 1억2천969만원, 장남 1천845만원, 장녀 526만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부는 올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무사법 등 총 123건의 법률을 제·개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정부입법계획은 매년 정부가 그해에 추진하려는 법률의 제·개정에 대한 종합 계획으로, 정부의 입법 활동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국민이 정부정책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입법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총 123건의 법률 제·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제정안은 사회재난대책법 등 10건, 전부개정안은 전기통신사업법 4건, 일부개정안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등 109건이다. 제·개정안은 1〜8월과 12월 임시국회 기간에 61%인 75건, 정기국회(9〜11월) 기간에 48건(39%)을 제출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의 경우 정기국회 기간인 9월에 23건의 법률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세무사법, 조세특례제한법, 농어촌특별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과세자료의 제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증권거래세법, 교육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부가가치세법, 인지세법, 개별소비세법,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주류면허 등에 관한 법률, 주세법, 국제조세 조정에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29일 부산신항을 방문해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것이다. 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항만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불법 화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관세청은 정부의 마약 근절 기조에 따라 마약단속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대규모 마약 밀반입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정보분석 고도화, 우범국 무역선에 대한 정밀검사 강화, 국제 합동단속 확대 등 마약 밀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진희 국장은 “부산신항의 물동량 규모와 환적항 특성을 고려해 해상화물 전반에 대한 선제적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험 화물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정상적인 화물은 신속히 처리해 해상화물 통관의 안정성과 신속성을 함께 제고
강성팔 부산청장 10.8억, 정용대 대전청장 20.3억, 김학선 광주청장 24.9억 민주원 대구청장 21.8억 재산신고 지난해 10월 임명된 이성진 국세청 차장이 34억7천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성진 차장은 본인 명의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5억5천600만원), 경남 거제시 임야(5천4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단독주택(12억8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근린생활시설(55억2천200만원), 채무(42억9천500만원) 등 34억7천390만원을 신고했다.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아파트(19억5천만원), 예금(2억7천600만원) 등 18억8천400만원을 신고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본인 명의 충남 천안 과수원과 임야(6억7천200만원), 본인 명의 서울 반포동 아파트(35억7천500만원) 등 49억9천3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8억2천100만원)와 예금(2억2천900만원) 등 20억3천600만원을, 김학선 광주지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기한이 당초 2월2일에서 2월4일로 연장됐다 행정안전부는 내달 4일로 납부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연납의사가 있는 자동차 소유주는 기한 내에 신청해서 5% 공제 혜택을 잘 챙길 것을 29일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정구역 개편사항 반영작업을 위해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내달 1일 오후 7시(잠정)까지 위택스·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지방세·세외수입 신고·신청, 제증명 발급 등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당초 납부기한이 1월30일부터 내달 3일 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 전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이 4일까지 연장된다. 대상 세목으로는 자동차세 연납분, 등록면허세 정기분 등이 있다. 1월30일부터 2월2일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외수입 납부기한도 내달 2일까지로 연장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1월에 연납할 경우,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2월~12월)에 대해 5% 공제율이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연간 세액의 4.58%를 할인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