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된 승진 TO 세무직렬에 모두 배정 올해 2천10명 승진 기쁨 안아…전년비 411명 ↑ 국세청 하반기 6급 이하 정기 승진인사가 21일 단행됐다. 승진인원은 총 1천175명, 승진 임용일은 11월25일이다. 금번 승진인원은 지난 5일 고지한 승진예정 인원 1천74명에 비해 101명이 늘었으며, 늘어난 승진 인원 모두 세무직에 배정됐다. 이에 따라, 직렬별 승진인원은 △세무직 1천146명 △전산직 22명 △공업직 6명 △운전직 1명 등이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세무직의 경우 △6급 425명 △7급 351명 △8급 370명이며, 전산직은 △6급 2명 △7급 9명 △8급 11명, 공업직 △6급 4명 △7급 1명 △8급 1명, 운전직은 △6급 1명이다. 세무직렬 7급 승진자 가운데 일반근속승진자는 151명, 특별근속승진자는 200명이다. 한편, 상반기(수시분) 6급 이하 승진자 835명을 더하면 올해 국세청은 6급 이하 승진인사를 통해 총 2천10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는 작년 1천599명에 비해 411명이 늘어난 승진 인원이다.
국세청 윤상동 세무6 국세청 손동우 세무6 국세청 김창근 세무6 국세청 주우성 세무6 국세청 김도희 세무6 국세청 원대로 세무6 국세청 홍근화 세무6 국세청 김선애 세무6 국세청 심민기 세무6 국세청 박노훈 세무6 국세청 김동현 세무6 국세청 고정은 세무6 국세청 황지아 세무6 국세청 박정화 세무6 국세청 강형규 세무6 국세청 한소연 세무6 국세청 우형래 세무6 국세청 이미연 세무6 국세청 김진동 세무6 국세청 박재욱 세무6 국세청 성현진 세무6 국세청 박재철 세무6 국세청 신헌철 세무6 국세청 홍준영 세무6 국세청 이태상 세무6 국세청 성준범 세무6 국세청 곽영경 세무6 국세청
서울청 서예림 세무6 서울청 황규형 세무6 서울청 김인겸 세무6 서울청 명거동 세무6 서울청 강정수 세무6 서울청 강지은 세무6 서울청 김화숙 세무6 서울청 이은경 세무6 서울청 오배석 세무6 서울청 김은미 세무6 서울청 문숙현 세무6 서울청 이은상 세무6 서울청 박영식 세무6 서울청 이인숙 세무6 서울청 황인아 세무6 서울청 고영상 세무6 서울청 김정희 세무6 서울청 김주원 세무6 서울청 김푸름 세무6 서울청 민차형 세무6 서울청 서민수 세무6 서울청 손경진 세무6 서울청 안중호 세무6 서울청 이현정 세무6 서울청 임창범 세무6 서울청 구명옥 세무6 서울청 김은희 세무6 서울청
중부청 김은호 세무6 중부청 김수현 세무6 중부청 김기식 세무6 중부청 진수민 세무6 중부청 박현우 세무6 중부청 손지아 세무6 중부청 임승수 세무6 중부청 이연석 세무6 중부청 남명기 세무6 중부청 김미나 세무6 중부청 하유정 세무6 중부청 박현수 세무6 중부청 박미현 세무6 중부청 송흥철 세무6 중부청 안현자 세무6 중부청 김영석 세무6 중부청 박건우 세무6 중부청 서현준 세무6 중부청 최혜진 세무6 중부청 박경수 세무6 중부청 임재미 세무6 중부청 이남곤 세무6 중부청 홍지우 세무6 안양 송준호 세무6 안양 정가희 세무6 동안양 정치권 세무6 동안양 최미영 세무6 안산 김미애
인천청 이승우 세무6 인천청 윤애림 세무6 인천청 진승철 세무6 인천청 이영수 세무6 인천청 변성경 세무6 인천청 백찬주 세무6 인천청 김혜윤 세무6 인천청 이영옥 세무6 인천청 김복래 세무6 인천청 고영주 세무6 인천청 김명경 세무6 인천청 전준호 세무6 인천청 김보나 세무6 인천청 김봉완 세무6 인천청 우은혜 세무6 인천청 신창영 세무6 인천청 김상진 세무6 인천청 강성민 세무6 인천청 박일수 세무6 인천 김택우 세무6 인천 류민경 세무6 부평 조세원 세무6 서인천 한인정 세무6 서인천 김동열 세무6 남동 유선정 세무6 남동 김대영 세무6 연수 백수빈 세무6 김포 장현주 세
대전청 김현응 세무6 대전청 박기정 세무6 대전청 강정숙 세무6 대전청 김태서 세무6 대전청 김홍근 세무6 대전청 정선군 세무6 대전청 정윤정 세무6 대전청 김수월 세무6 대전청 신방인 세무6 대전청 강경묵 세무6 대전청 박성룡 세무6 대전청 박종호 세무6 대전청 박주오 세무6 대전청 손신혜 세무6 대전청 장시찬 세무6 대전청 최미숙 세무6 대전 곽문희 세무6 대전 이주성 세무6 서대전 김기미 세무6 북대전 조혜민 세무6 세종 이안희 세무6 청주 전광희 세무6 동청주 임성옥 세무6 영동 최상형 세무6 충주 최경하 세무6 공주 이미희 세무6 서산 최환석 세무6 홍성 강미영 세무6
광주청 안호정 세무6 광주청 김민경 세무6 광주청 장수연 세무6 광주청 강희정 세무6 광주청 이호석 세무6 광주청 서영우 세무6 광주청 문윤진 세무6 광주청 윤정익 세무6 광주청 오진명 세무6 광주청 문홍배 세무6 광주 박신아 세무6 광주 김희정 세무6 북광주 김인중 세무6 북광주 한송이 세무6 서광주 황동욱 세무6 서광주 박복심 세무6 광산 이지연 세무6 광산 박은영 세무6 군산 박동진 세무6 군산 양수빈 세무6 전주 한성희 세무6 전주 조성훈 세무6 전주 김주현 세무6 북전주 최순희 세무6 북전주 김준석 세무6 익산 이정은 세무6 익산 이훈 세무6 정읍 김재경 세무6
대구청 박지연 세무6 대구청 이경아 세무6 대구청 이영주 세무6 대구청 김미량 세무6 대구청 김정환 세무6 대구청 박현하 세무6 대구청 권소연 세무6 대구청 김연희 세무6 대구청 박종원 세무6 동대구 이경향 세무6 서대구 허성길 세무6 서대구 황영숙 세무6 남대구 김석호 세무6 남대구 정연옥 세무6 북대구 김순자 세무6 북대구 이민우 세무6 북대구 이재욱 세무6 수성 신영준 세무6 수성 정소영 세무6 경주 남옥희 세무6 포항 하경숙 세무6 구미 김인자 세무6 구미 정현모 세무6 경산 박정용 세무6 경산 이효진 세무6 안동 김종택 세무6 김천 김명국 세무6 상주 김성순 세무6
부산청 이정웅 세무6 부산청 윤정원 세무6 부산청 안혜영 세무6 부산청 박진우 세무6 부산청 이소애 세무6 부산청 박성민 세무6 부산청 하민혜 세무6 부산청 김동영 세무6 부산청 김성진 세무6 부산청 김경화 세무6 부산청 강성민 세무6 부산청 정경미 세무6 부산청 이재영 세무6 부산청 김상현 세무6 부산청 문희진 세무6 부산청 황동일 세무6 부산청 정수연 세무6 부산청 최숙경 세무6 부산청 김정현 세무6 부산청 박건영 세무6 서부산 이성민 세무6 부산진 이정호 세무6 부산진 김상희 세무6 수영 김종호 세무6 해운대 김은희 세무6 북부산 최성준 세무6 부산강서 이미애 세무6 동래 정
교육원 양진혁 세무6 교육원 정성훈 세무6 교육원 조재완 세무7
상담센터 최윤선 세무6 상담센터 최은미 세무6 상담센터 나용선 세무6 상담센터 김주현 세무6 상담센터 지장근 세무6 상담센터 이철용 세무6 상담센터 이지수 세무7
지원센터 박찬순 공업6 지원센터 김나현 공업6 지원센터 강경하 공업7 지원센터 채명우 공업8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21일 부산진구 재활용센터 1층에서 부산세무사봉사회, 부산진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부산세무사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장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아울러 성금 200만원도 함께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영희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세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하는 부산지방세무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책상은 마련했지만, 납세자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A지방국세청 과장으로 퇴직한 B세무사(58세)는 개업 몇달만에 현실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자동자격으로 세무사 등록은 쉬웠지만, 일감 확보는 녹록지 않았다. 매년 6월말과 12월말경이되면 국세청 퇴직 간부들의 세무사 개업이 이어진다. 국세청 경력자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던 제도는 2000년부터 폐지됐다. 다만, 폐지 이전 입사자에 대한 경과조치로 일정 요건(10년 이상-사무관 이상 5년 이상)을 충족한 퇴직자는 지금까지도 자동자격을 부여받고 있다. 아직 자동자격 부여 대상이 되는 이들은 현재 50대에서 60대 초반, 대부분 정년을 몇년 앞두고 있다. ‘자동자격의 끝물’에 서 있지만,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고 한다. 현실 역시 냉혹하다. 경기침체와 시장 포화로 신규 개업의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거래처 인수’라는 변칙에 눈을 돌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비용문제, 유지율 및 탈락율, 수익성 문제 등으로 쉽사리 결론을 내리기 힘든 모습이다. 국세청에서 퇴직한 지방의 한 세무사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거래처라도 사야 개업할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간소화자료,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공제자료 개별제출 필요없어 회사, 이달 30일까지 명단 등록…근로자, 내달 1일부터 '동의'하면 끝 지난해 7만7천개 회사의 270만 근로자가 편리하게 이용한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가 내년 1월 17일 개통된다.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서비스를 이용하면 근로자는 공제자료를 회사 연말정산 시스템에 개별 업로드할 필요가 없고, 회사는 자료수집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이용 신청을 11월30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신청기간은 이번이 1차로, 내년 1월10일까지 추가·수정이 가능하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일정 특히, 올해부터는 이용편의는 높이고 갱인정보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됐다. 기존에는 공인·금융인증과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등)만 가능했던 인증방식이 휴대폰 문자인증이 추가돼 고령자 등 IT 취약계층에서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최초로 제공되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확인서와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자료는 일괄제공 되지 않기에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