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31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 종교인 과세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사진1] [사진2] [사진3]
관세청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에서 ‘아프리카 관세청장 초청 제 2회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이번 세미나에는 아프리카 12개국의 관세청장을 비롯해 총 19개국의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 38명이 참석한다. [사진2]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WTO 무역원활화협정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원활화 정책과 선진 관세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아프리카 개도국의 무역원활화 지원을 위한 관세청의 개발협력 사업(ODA)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3] 한편,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번 세미나 기간 중 총 14개국 관세당국 최고위급 인사와 양자면담을 실시할 예정으로 △세계관세기구(WCO) 내 한국 정책 지지 △관세행정 개발협력사업(ODA)을 통한 경험 전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기반 확대 △WCO 관세청 인재 진출 지지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사진4]
429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2018년 예산안’과 ‘2017~2021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9월 1일 국회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관세청은 25일, 개청 47주년을 맞아 본청 전 직원과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정부청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법과 원칙에 맞는 행정 구현과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신뢰받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2] 한편, 관세청은 개청기념일을 맞아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에서 ‘세관역사 전시회(부제:130여년전개항초기조선해관의추억)’를 열고 관세청의 위상정립과 세관공무원 자긍심 고취에 나섰다. [사진3] [사진4]
국세청은 25일부터 내년 4월 29일까지 세종시 조세박물관에서 열 번째 특별전 ‘안녕하稅요? 나인생씨’를 개최한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에 참석,각계 각층의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도 예산안’과 ‘2017-2021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논의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2018년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 내년도 예산편성방향을 논의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국세청은 17일 세종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전국세무관서장 등 3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중점 추진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김동연 부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2018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0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 2017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은 일자리 창출, 소득재분배, 세입기반 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되,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현행 조세지원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지난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주요내용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저성장 고착화, 양극화 심화 등 우리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관련기관은 17일 기재부 고형권 1차관, 고용부 이성기차관(공동T/F팀장) 주재로 최저임금 관련 첫 번째 T/F회의를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김동연 부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성장과 분배가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정부가 지난해 서울 지역에 시내면세점 4곳을 더 늘리기로 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사진1] 감사원은 국회의 감사 요구에 따라 지난 2~3월 관세청 등을 대상으로 '면세점 사업자 선정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비롯해 총 13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이혜훈 바른정당 당대표와 면담을 갖고,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