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시 승진 인원 당초 공지보다 더 많을 수도 4월 인사 후 7월 시행 여부 결정…성과우수자로 한정 국세청이 다음달 50명 내외의 사무관 및 6·7급 수시 특별 승진 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당초 공지와 달리 승진 인원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수시 승진 인사가 4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6급 이하의 경우 11월 정기 승진 인사를 앞두고 7월경에 한 번 더 실시될 것으로 예고됐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6일 내부망을 통해 4월 중 사무관 ‘0’명, 6급 ‘00’명, 7급 ‘00’명 등 총 50명 내외의 특별승진 계획을 공지했다. 국세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지 이후 지난주에 열린 본청 업무회의에서 인사 부서는 이번 수시 승진 인사의 배경과 목적을 발표한 데 이어, 승진 대상 인원이 당초 공지한 50명 내외에서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번 수시 승진 대상 인원이 모두 특별승진인데 대해선, 정기 승진 인사를 앞당겨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등 과거처럼 ‘나눠먹기식 인사’는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당초 공지한 50명 내외에서 최종 인원이 유동
관세청, 체납정리 사무처리 훈령 개정안 입안예고 연 2회→상시로…유공 직원에 포상금도 지급 세관 직원들이 체납세금 징수 과정에서 공을 세운 경우 포상금을 수여하기 위해 관세청 관세포상심사위원회가 운영된다.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은 본청 심사국장을 필두로, 위원에는 심사국 각 부서장이 참여하며, 심의를 통해 체납징수유공 포상금을 결정하게 된다. 관세청은 19일 ‘체납정리 사무처리에 관한 훈령’ 입안계획서를 공고한 데 이어, 오는 4월부터 전국 세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서는 효율적인 체납정리를 위해 체납관리세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체납법인의 본점과 체납자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 등에는 체납정리업무를 위해 체납관리세관의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체납 일제정리에 맞춰서 5월과 11월 등 연 2회 실시했던 정기 재산조사 시기를 연중 상시 정리체제로 전환·운영한다. 이 외에도 담보제공업체에서 체납이 발생한 경우 체납자의 성실도와 체납세액 조기정리에 유익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담보의 관세충당 시기를 판단하도록 했다.
관세청, 3월 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반도체 전년대비 163% 증가한 187억 달러 수출 3월 들어 20일 현재까지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전체 수출실적 또한 역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026년 3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을 전년동기대비 50.4% 증가한 553억달러, 수입은 19.7% 늘어난 412억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3월1일~2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5년 2026년 당 월 (3.1.-20.) 연간누계 (1.1.-3.20.) 전 월 (2.1.-20.) 당 월 (3.1.-20.) 연간누계 (1.1.-3.20.) 수 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35,437 136,906 43,493 53,298 186,420 (4.2) (△2.8)
이명구 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 반입 철저 차단 주문 일반여행자 신속통관…'K-문화·K-관광 경쟁력' 뒷받침 이명구 관세청장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BTS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정부가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 이 관세청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마약·폭발물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세관검사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입국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행자 동선 관리를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을 마친 이 관세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를 앞둔 만큼, 단 하나의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도 반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화된 검사 과정에서도 일반
일정규모 이하 수입업체, 관세사로부터 신고확인서 받아 세관 제출 성실신고확인서, 관세-자율선택제…국세-일정요건 사업자 의무 제출 수입업자, 확인서 제출시 보정기간 1년 연장 효과·통관절차상 혜택 부여 연간 일정 규모 이상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매 회계연도 종료 이후 관세사로부터 수입물품의 과세 적정성 등을 확인받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는 과세가격, 품목분류, 원산지결정 기준 등 수입업체가 물품 수입 단계에서 세관에 신고한 수입신고 핵심 사항을 연 단위로 다시금 관세사에게 확인받아 사후에 세관에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국세 분야에서는 지난 2011년 과세기간부터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법인사업자가 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시 최초 신고 내용을 세무사 등 전문자격사로부터 확인받은 확인서를 첨부토록 하고 있다. 국세에서는 이같은 성실납세확인제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자율적인 성실납세를 유도하고 세원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세무사 등 전문가의 객관적인 확인을 통해 납세 신고 적법성을 담보하고 불필요한 사후 검증도 최소화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있다. 반면 관세에서는 이같은 전문가
관세청,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서 양해각서 3건 체결 양국간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 구축…지역세관 간 자매결연 확대 이명구 관세청장 "중국 진출기업 지원하고 위험물품 국경단계서 차단" 한·중 FTA에만 적용 중인 전자적 원산지 정보교환(EODES)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으로 확대 적용되며, 수출자와 생산자가 직접 작성하는 원산지신고서도 EODES 교환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한·중간 EODES를 통해 데이터가 교환된 건은 수입통관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FTA 특혜관세를 곧바로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양국간의 위험관리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도 구축되며, 기존 실무자급으로 운영해 온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체계도 고위급(국장급)으로 격상해 오는 4월 개최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쑨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양 관세당국 간의 협업을 높이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열린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만에 열린 관세당국 최고위급 양자회의로, 우리나라 제1교역국인 중국의 무역과 국
베이징 현지서 간담회 열고 관세행정 지원방안 안내 이명구 관세청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중국 삼성과 SK차이나, 현대차그룹 등 7개 기업 관계자로부터 통관·물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관세청장은 “중동상황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중국 해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국민불편 해소·수출입기업 지원 10대 중점과제 추진 개인화주 과오납 환급신청 결과 알림톡으로 제공 원산지위반으로 거래중지된 물품, 시정조치 완료시 거래 허용 오는 하반기부터는 해외여행객이 출국과정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입국 후 교환할 경우 현행 800달러 면세범위 이내라면 세관에 자진신고와 재출국을 하지 않더라도 국내 시내면세점이나 우편·택배를 통해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개인 화주가 수입과정에서 과오납한 세금을 잊지 않고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진행상황이 3월부터 알림톡으로 실시간 안내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거래가 중지된 경우라도 시정조치를 완료한 수량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거래와 판매가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등 원산지표시 위반 물품 거래정지에 따른 기업부담이 최소화된다. 관세청이 국민불편 해소와 수출입기업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10대 중점과제와 29대 일반과제를 선정한 데 이어, 10대 중점과제는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모두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각 과제의 이행 상황을 차질 없이 챙겨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19일 X에서 "자금조달계획서상 사업자대출 기재 건 전수검증하겠다" 이틀 전 이재명 대통령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 예고 대법원, 사업자대출 용도외 사용한 양문석 전 의원, 의원직상실형 확정 임광현 국세청장이 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과 관련해 엄정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임 국세청장은 19일 X에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관련 엄정 대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임 국세청장은 X에서 “지난해 하반기 주택취득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내용을 국세청이 분석한 결과, 사업자대출을 포함한 '그밖의 대출'의 전체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세청 분석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자대출은 본래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개인주택 취득에 전용하고 해당 대출이자를 사업경비로 처리하는 행위는 명백한 탈세”라고 지적했다. 임 국세청장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대출로 기재된 건을 전수검증하고 탈세혐의가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국세청 행정력을 동원한 대대적인 검증을 예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X에서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를 사들인 금액이 작년 하반기에만 6백억 원에 달한다는 기사를 공유
인도세관, 한국산 대형 모니터 등에 대규모 관세 부과 관세분쟁 해소 위해 킥오프 회의…인도와 협의 추진 관세청이 우리 기업과 인도 세관 간의 관세분쟁 해소를 위해 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해 지원에 나선다. 최근 인도 관세당국은 화상회의 등에 사용되는 대형 모니터가 컴퓨터에 주로 사용되는 모니터가 아니라고 봐 정보기술협정(ITA) 대상 모니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관세를 부과했다. 또한, 학교 수업 등에 사용되는 전자칠판에 대해서도 세계관세기구(WCO)가 유사물품을 ‘컴퓨터(제8471호, 0%)’로 최종 결정했음에도 ‘기타 모니터(제8528.59호, 20%)’로 분류해 과세 예비통지 했다. 쟁점이 된 대형모니터는 화상화의·광고게시판 등에 사용하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니터, 큰 사이즈의 이반 모니터와 OTT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로 DVI·HDMI 단자 등을 갖추고 있다. 또다른 쟁점 물품인 전자칠판은 터치스크린을 갖춘 디스플레이 스크린, 컴퓨터, 스피커, 마이크와 입력 및 출력 포트가 동일 하우징에 구성된 것으로, 전자식 칠판, 강의 또는 회의 등에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OS를 갖춘 컴퓨터가 내장돼 있어 앱다운로드와 자유로운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다
덤핑방지관세 적용 중인 28개 품목 수입업체 中 조사대상 선정 과세가격·품목분류·환급·외환자료 등 통합 관세조사 착수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구축…이상징후 포착시 신속 대응 관세청이 올해 3월부터 덤핑방지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28개 품목 전체를 대상으로 4년 주기의 정기덤핑심사제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정기덤핑심사제는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품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덤핑방지관세 회피 여부, 관세 적용의 적정성, 제3국 경유 우회수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로, 올해 1월 RLWNSS 탄소강 후판, PET 필름, 플로트판 유리, 합판 등 28개 품목이 대상이다. 관세청 정기덤핑심사는 매년 점검 시급성이 큰 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수입통관 자료, 수입가격 동향, 공급자 및 원산지 변경 이력 등을 분석하고 조사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업체는 과세가격, 품목분류, 통관요건, 환급, 외환자료 등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통합 관세조사가 실시된다.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수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입가격 급락, 특정 국가 수입 급증, 유사 품목을 통한 세번(HS) 변
올해 전국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 9.16% 상승…서울 18.67% 강남3구·한강 인접 자치구 등은 서울 평균보다 높은 '20%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18일부터 열람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전국 평균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9.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은 유일하게 전국 평균보다 높은 18.67%를 기록했으며, 강남3구와 마포·용산·성동 등 11개구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20%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천585만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연도별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년대비 변동률 연도 ‘26(안)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변동률 9.16 3.65 1.52 -18.63
FTA 빈번 민원 사례집 발간…2천600여건 분석, 12개 주제로 분류 각 사례마다 근거 규정 함께 수록해 답변의 신뢰도 높여 #1. 한·중 FTA 협정상 품목별 원산지결정기준은 ‘WO(완전생산)’이지만, C/O(원산지인증서)상 원산지결정기준이 ‘WP(원산지 재료로만 생산)’로 기재된 경우,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할까? -한·중 FTA 제3.2조에 따라 ①완전하게 획득되거나 생산 ②원산지 재료로만 새산, 또는 ③품목별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원산지 상품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품목별 원산지 결정기준이 WO라도 해당 물품이 WP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는 원산지 상품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2. 협정상대국에서 발급한 C/O(원산지인증서)와 수입신고서의 HS(품목분류)가 다른 경우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한지? -품목분류번호 해석 상이 등에 따른 FTA 업무처리 지침에 따르면, C/O상 HS번호와 우리나라 수입신고서상의 HS번호가 다르더라도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원산지결정기주 충족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C/O 보완 후 협정관세 적용 신청이 가능하며, 협정상대국에서 C/O 보완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호남권센터와 MOU 신종 마약류 구조 규명·분석 기술 등 공동연구 추진 기존 마약류의 화학 구조를 변형한 신종 마약류가 쏟아지는 가운데, 신속하게 신종 마약류를 분석·지정하기 위해 관세청의 분석 기술 역량이 강화된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1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호남권센터와 신종 마약류 분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신종 마약류 분석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체결돼, 근래들어 마약류의 화학 구조를 변형한 신종 마약류가 지속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미지 물질의 화학 구조를 신속하게 규명하는 과학적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메스칼린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진 ‘4-Benzyloxy-3,5-dimethoxyphenethylamine’을 양 기관은 지난해 1월 핵자기공명분광기(NMR) 장비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분석·확인했으며, 해당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토록 하여 신종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한 바 있다. 이와관련, 메스칼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찾아 세정지원 패키지 제공 약속 중부지방국세청(청장·이승수)이 중동지역에서 비롯된 고유가 상황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여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여성 기업인들로부터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후 세무 부담 없이 경영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 패키지 지원을 약속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협회장·변화순)를 찾아, 지역 여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중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여성 기업인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를 전한 뒤, △경영 전념 환경 조성 △맞춤형 세무 컨설팅 강화 △AI 기반 과학세정 혁신 등 세 가지를 약속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남영안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 ‘기업경영과 세무’를 주제로 고유가로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을 위한 납부기한 최대 9개월 연장, 환급급 조기지급,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및 정기조사 유예 등 중부청이 준비한 긴급 세정지원 대책을 소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