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후원금 매칭기부·이동식 앰프 전달 최병곤 회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실천"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현장을 찾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펼치고 신한은행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이 각각 200만원씩 조성한 400만원의 성금은 소외 이웃의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무료급식 현장에서 안내와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앰프도 함께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병곤 회장과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창식 연구이사, 김주영 홍보이사, 이기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임정완 고문, 송준우 세무사 등 인천세무사회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천막과 식사 테이블을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소외계층에 떡국을 대접하고 뒷정리까지 함께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병곤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께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
광주광역시 조례,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회의 상정·의결 회계사단체 사전 공모 의혹 주장은 명백한 명예훼손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최근 광주광역시의회의 ‘광주광역시 사무 민간위탁 조례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절차적 부당성을 주장한 청년공인회계사회에 대해 “법적 절차나 사실관계를 허위로 왜곡하고 세무사회의 명예를 손상한 내용과 관련해 즉각적인 시정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 9일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시 민간위탁 사업비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바꾸고 회계사는 물론 세무사까지 검사권을 허용하는 ‘광주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를 본회의에 상정해 재석의원 23명 전원 만장일치로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그러자 청년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에서 부결되고 공청회에서조차 상정하지 않기로 한 안건을 본회의에서 당일 기습 상정한 것은 의회의 심의·의결 기능을 스스로 무력화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 “기존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단순한 용어 정비가 아니라, 감사의 수준과 범위를 실질적으로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한국세무사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지방자치법(
쟌쥬강의집, 워커힐 실버타운, 임마누엘집에 성금 기탁 이종탁 회장 "나눔 실천에 세무사가 늘 함께 하겠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지난 11일 강서구청을 통해 무의탁 독거노인 생활 시설인 ‘쟌쥬강의집’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에 있는 쟌쥬강의집은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요양원으로 관할구청인 강서구청을 통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종탁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7천800여 세무사들은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실천을 위해 항상 함께하고 있다”면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들이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우리 이웃을 위해 나눠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세무사들이 납세자 권익 보호와 공정 세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과 이경수 총무이사, 오존 회원이사와 이정희 강서지역세무사회장이 함께 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2일에는 광진구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워커힐 실버타운과 송파구에 있는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미추홀구에 있는 해성보육원을 찾아 세제 등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박종희 청장은 원아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보육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희 청장은 보육원 시설을 둘러보고 원아들과 얘기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해성보육원은 1894년 설립돼 친부모로부터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미추홀구에 있는 신기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박종희 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종희 청장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으로 소상공인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방국세청 직원들도 동참해 직접
재정경제부는 ‘2.12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 추진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올해 5월 9일 종료된다. 다만, 현행 2026년 5월 9일 이전 양도한 경우까지만 유예되는 것을 5월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되, 계약 후 계약일로부터 4개월(2025년 10월 16일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내 양도한 경우로 한한다. 앞서 정부는 전날 임차인이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임대 중인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개정안 발표일(2026.2.12.)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의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 11일까지(발표일 이후 2년내)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
박진하 세무법인 리원 회장, '연예인 1인 기획사' 세무상 유의점 인터뷰 "국세청 세무조사에선 연예인 '소득의 귀속'이 누구냐 철저히 검증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하고, 원 소속사와 구분된 업무 수행해야" 최근 국세청의 유명 연예인 세무조사로 논란이 일면서 성실납세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국세청이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리 지갑 직장인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의 유명 연예인 세무조사에서 무거운 세금을 추징받은 이들 대부분은 ‘1인 기획사’, ‘가족법인’에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다. 소속사가 연예인 수입을 많이 가져가는 구조에서 벗어나 연예인 자신이 직접 가족을 중심으로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절세’를 꾀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세무상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국세청은 연예인 세무조사 때 어떤 부분을 들여다보는지 전문가로부터 들어봤다. 세무법인 리원 박진하 회장은 국세청 재직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2·3·4국을 모두 거쳐 ‘조사국 그랜드슬램’을 이룬 대표적 조사통이었다.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때 유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동참…지역사회 연대 실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11일 서초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서초구청과 서초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고, 전문직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서초구청 이호민 세무관리과장, 한경수 세무정책팀장, 오누리 주무관, 서초3동 서지택 동장과 최영옥 복지2팀장, 박순영 주무관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단순히 조세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넘어, 사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책무를 가진 직역”이라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예산만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서로가 연결되고 돕는 공동체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한국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 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곽일곤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 삼현철강(주)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됐다. 삼현철강은 다음달 19일 주주총회에서 곽일곤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을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라고 DART에 공시했다. 삼현철강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철강회사 POSCO의 열연판매점 및 가공센터로서 1978년 창립했다. 현재 광양에 1·2공장을 두고 있다. 곽일곤 협회장은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창원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경남 골프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한국주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달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4연임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국세무사회원, 전국 주요 호텔·리조트 이용시 특가 적용 구재이 회장 "휴식이 곧 경쟁력…실질적 복지 인프라 구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12일 회원과 가족,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썬밸리 호텔&리조트’, ‘롯데 호텔&리조트’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회원 전용 숙박 복지 혜택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세무사회 회원과 회원사무소 임직원은 썬밸리 호텔&리조트(남한강·설악·고흥)와 롯데 호텔&리조트(시그니엘·롯데호텔·롯데리조트)를 회원 전용 특가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썬밸리 호텔&리조트는 남한강, 설악, 고흥 등 전국 주요 관광지 위치한 프리미엄 휴양시설로, 자연 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레저·휴식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회원사무소 워크숍 및 재충전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롯데 호텔&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부산을 비롯해 롯데호텔(서울·월드·제주·부산·울산), 롯데리조트(속초·부여·김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리조트 브랜드로, 도심 휴식부터 관광형 숙박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제휴를 통해 회원 본인은 물론 사무소
오덕근-유니테스트, 백승훈-대원강업, 최인순-유아이엘 상장사 사외이사·감사 후보로 추천된 국세청 고위직 출신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이 다음달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후보로 대거 추천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은 다음달 20일 풍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이 전 차장은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이주석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은 같은달 26일 JW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됐다. 또한 대한전선은 다음달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재철 세무법인 위드윈 대표를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오덕근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세무법인 택스로 대표이사)은 다음달 27일 유니테스트 감사로 신규선임된다. 이와 함께 대원강업은 다음달 26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지낸 백승훈 세무법인 센트릭 강남중앙 대표를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신규선임, 유아이엘은 다음달 27일 최인순 전 강남세무서장(가현세무법인 강남지점 대표세무사)을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조세·세무 분야 최고 전문가 한자리에…AI·주택세제 등 핵심 연구과제 논의 김완석 소장 "국민 체감도 높은 연구 통해 현장과 입법으로 이어지게 할 것" 구재이 세무사회장 "조세정책·제도발전을 위해 연구소 활동 적극 지원" 한국조세연구소가 조세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조세연구소(소장·김완석)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세정책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소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조세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인 김완석 소장(강남대 석좌교수)을 선임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워크숍으로, 조직개편 이후 연구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연구소의 연구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석 소장을 비롯해 이전오 상임운영위원(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종수 고려대 교수,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운영위원과 서희열 강남대 교수, 안경봉 국민대 교수 등 30여명의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김연정 연구이사 등 조세·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김재웅 청장은 간부진 및 직원들과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먹거리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했다. 또 상인회 임원진과 환담을 통해 애로사항, 세정지원 요청사항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수유시장 방문에 이어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도 찾았다. 김 청장은 서울청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보호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청은 지난해 11월 간부들이 참여한 ‘기부런 마라톤대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돈보스코자립생활관에 기부하는 등 상생·나눔 활동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계산동에 건축면적 112.2평, 지상 4층 규모로 150명 규모 교육장도 마련…연수교육 강화할 듯 최병곤 회장 "경쟁력 높이고 상호 경험 나누는 미래 준비의 거점" 구재이 세무사회장 "사업현장 어려움 함께 나누는 공간 되길" 박종희 인천국세청장 "회원들의 화합 더 강화하는 출발점 기대" 오는 10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이 신축된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11일 회관 부지인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17번길 7에서 신축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신청사는 연면적 315.8평, 건축면적 112.2평에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은 주차공간이며 2층에는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이 마련되고, 3층엔 대·소회의실, 4층은 회장실과 사무국이 사용한다. 인천지방회는 작년 3월 본회 이사회에서 신축 승인이 난 이후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설계도 구성, 시공업체 계약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월 사무국을 임시 이전했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축회관 착공이 진행되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신축회관의 토대를 마련한 역대 회장, 공사 관계
"지역경제와 전문자격사 시장의 혼란 야기 직시해야"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10일 국회 정문 앞에서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회계기본법 제정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시위 참가자들은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회계기본법이 사실상 회계사들의 직무 범위를 과도하게 확장하고 기존 세무전문가의 영역을 침해하는 특혜성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 법안이 제정될 경우 납세자와 중소기업은 기존의 효율적인 세무서비스 대신 불필요하고 과도한 회계 절차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인천지역 경제와 밀착된 세무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특정 이익단체의 ‘밥그릇 챙기기’에 앞장서는 행보는 지역구 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김강수 연수지역세무사회장은 “박찬대 의원은 본인의 입법 활동이 지역 경제와 전문자격사 시장에 어떤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지 직시해야 한다”며,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국회와 지역구를 오가며 강력한 반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박기영 연수지역세무사회 간사도 “국가 회계투명성 확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회계사들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타 전문직역의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정상화' 회원 대토론회 10일 개최 김선명 부회장, 정기적 운영보고 체계 구축과 사업·예산 정보공개 확대 필요 출연기관장-이사장 구조 "대부분 '일체형' or 강력한 '절충형' 모델" 토론회 참석자들 "관선이사 파견, 재단 임원 연임 규정 개정 새로운 공익재단 설립, 나그네 옷 벗기는 건 햇빛" 의견 나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발전방안TF가 10일 주관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정상화’ 대토론회에서는 관선이사 파견, 새로운 공익재단 설립, 이사장직 반드시 이양, 유화적인 해결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하 공익재단) 정상화를 위한 회원 대토론회가 이날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공익재단 이사장직 이양과 관련해 어떤 방안이 제시될지 이목이 쏠렸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발전방안TF가 주관한 대토론회는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토론, 객석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명 부회장은 발제에서 “이사장직 논의의 핵심은 이양 여부가 아니라 권한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익재단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책임은 세무사회와 회원이 부담하고 있음에도 사용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