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민·정태진·김성우 신임 회장 취임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해 본격 추진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가 출범식과 함께 신임 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 이하 한공회)는 지난 7일 대구광역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한공회는 지난해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로 확대 개편했으며, 이번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한공회와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은석 국회의원, 나경민 대구·경북지방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나경민 대구·경북지방회장 개회사, 최은석 국회의원 축사, 최운열 한공회장 환영사, 지역 활성화 사업 소개, 지역공인회계사회 회기 전달,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인회계사가 지역산업전문가로서 역량 발휘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면서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환영사에서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세계회계사대회(WCOA) 개최, 회계법인 분사무소 인원 요건 완화, CPA뉴스 론칭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직접 설명했다.
3곳 지역회는 이날 회장 등 임원진 구성도 완료했다.
대구지역공인회계사회장에는 나경민 안경회계법인 대구본부 이사가 취임했다. 그는 현재 지역회 상위기구인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장도 맡고 있다. 포항지역공인회계사회장에는 정태진 성문회계법인 포항본부 이사가 선임됐으며, 그는 현재 포항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포항시 투자유치위원, 포항청소년선도재단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성우 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장은 김성우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 중이며, 현재 감사반연합회 대구회장, 국립경국대학교 재정위원을 맡고 있다.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