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에서 3명의 특별승진자가 탄생한 가운데, 특승자의 소속이 본청 2명, 교육원 1명 등 사실상 본청에서만 모두 배출했다는 평가. 특별승진 뿐만 아니라 전체 승진자 비중도 본청 위주라는 점이 눈에 띄는데, 최근 2년새 단행된 승진인사에서 본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 이와 관련 지난해 상반기에는 본청 비중이 52.0%를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 54.5%로 높아졌으며, 김창기 청장 취임 이후 첫 단행된 올해 상반기 인사에선 50%를 기록하는 등 본·지방청 비율을 5:5로 배분했으나 하반기에는 본청 비중이 55.0%까지 급상승. 이에 대해 국세청은 “본청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방청 및 세무서 내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자원의 본청 근무 유도를 위해 본청 승진 비중을 확대했다”고 설명. 그러나 지방청 관계자들은 “업무강도와 생활여건 등을 감안할 때 본청에 서기관 승진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고, 또 많아야 한다”고 일견 공감을 표하면서도 “지방청을 포함한 일선의 우수인력을 본청에서 싹쓸이하면 지방은 공동화(空洞化)가 돼도 괜찮은지 궁금하다”고 반문. 전체 승진비중 뿐만 아니라, 특별승진 또한 갈수록 본
국세청 강명수 전산6 국세청 강민아 세무7 국세청 강민종 세무6 국세청 강성헌 세무6 국세청 강수원 세무6 국세청 고대훈 전산8 국세청 고선하 세무6 국세청 고예지 세무7 국세청 곽민혜 전산7 국세청 구세윤 전산8 국세청 구영진 세무6 국세청 권혜정 세무6 국세청 김다은 세무7 국세청 김동빈 세무6 국세청 김범전 세무6 국세청 김보혜 세무6 국세청 김성기 운전6 국세청 김슬기 세무6 국세청 김영환 세무6 국세청 김유정 세무6 국세청 김은기 전산6 국세청 김은아 세무6 국세청 김은진 세무6 국세청 김재현 세무6 국세청 김종만 세무6 국세청 김지민 세무6 국세청 김지은 세무6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강종식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고경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고대홍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공선영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구태경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구현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경범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권재선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혁순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권현희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규희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기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난희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도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명희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별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병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선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성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세훈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소연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수용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영빈 세무6 서울
중부지방국세청 강성우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고재윤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구자호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경랑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경진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미라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병주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선영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수진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승미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유경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인겸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지민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지원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진우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태진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태훈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한선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현주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남유승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박보영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배원준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설수미 세무7 중부
인천지방국세청 강지수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김경진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대범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미선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민경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김병규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성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김순석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영미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인숙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인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김종훈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혜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김효정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나찬주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노세영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상영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박성태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준식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지원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박지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진석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박창환 세무6 인천
대전지방국세청 김기준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대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동현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김명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영호 전산8 대전지방국세청 김운주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정섭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진수 전산8 대전지방국세청 박웅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박미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박범석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박정숙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박진숙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배문수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사현민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서준석 전산8 대전지방국세청 성지환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송재윤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안재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오민경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윤은택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윤희민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가희 세무7 대전지
광주지방국세청 김민석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김혜란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노동균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민혜민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박인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박홍범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송미소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송봉선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양진호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윤승철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윤희겸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성민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정화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진택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임미란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임수경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장시원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전종태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정필섭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정현아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최문영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최연수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최정이 세무6 광주지
대구지방국세청 권갑선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권효은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규진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김상우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김성호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이레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태희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혁동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도인현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박선혜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박영호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박재형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서은혜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안우형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윤근희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이기동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이도경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이충호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이홍규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임치수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전영현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전혜진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정다운 세무7 대구
부산지방국세청 강보경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권성준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경숙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민재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시현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유리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정주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준수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지은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지훈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태호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남경호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박장훈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박준현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박진영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배영애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서기원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손다영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신수미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안재원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오정임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윤달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규형 세무7 부산
교육원 김세민 세무6 교육원 김은자 세무7 교육원 김희선 세무7 교육원 박준서 세무6 교육원 이효정 세무7 교육원 정영운 시설7
상담센터 김지언 세무7 상담센터 김혜정 세무6 상담센터 박희선 세무6 상담센터 심은정 세무6 상담센터 유인숙 세무6 상담센터 유재웅 세무7 상담센터 윤만성 세무6 상담센터 이선주 세무7 상담센터 이영옥 세무6 상담센터 전후영 세무6 상담센터 최정은 세무7 상담센터 황재원 세무6
지원센터 문준웅 공업8 지원센터 박장기 공업7 지원센터 이호승 세무7 지원센터 채수필 세무6
발 인: 2022년 11월 24일(목) 빈 소: 구호전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062-383-5856 (사무소)
◇…국세청이 이달 30일자로 20명의 서기관 승진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향후 20명 내외의 승진TO가 유지될 경우 2급지 지방청은 상⋅하반기 중 한번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할 공산이 커졌다는 분석. 이번 승진인원은 20명으로 2급지 중 대전청과 인천청이 서기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했는데, 내년 상반기 승진인사의 규모가 20명 내외로 비슷할 경우 이번에 승진자를 1명씩 배출한 광주청과 대구청이 승진자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인사에서는 대전청과 대구청이, 하반기에는 광주청과 인천청이 각각 서기관 승진자 0명이라는 성적을 내는 등 승진TO가 적을 땐 2급지 지방청이 번갈아 가며 희생양이 된 셈. 일각에서는 25명이 승진했던 작년 상반기 인사에서는 두 곳 지방청에서 승진자가 없었지만 더 적은 인원(24명)이 승진했던 올 상반기에는 2급 지방청에 모두 1명씩 승진자를 배정한 점을 들며, 결국 본청의 승진TO를 늘리느냐 줄이느냐 또는 인사권자의 의지에 따라 2급지 지방청의 운명이 달라졌다는 지적이 제기. 지방청 한 관계자는 “본청 승진인원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게 되면 결국 2급지 지방청 중 두 곳은 승진자를 못 내게 돼 있다”면서 “
□ 빈 소 :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9호실(대구 중구 동덕로 130) □ 발 인 : 2022년 11월 25일(금) 오전 7시 □ 장 지 : 청도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