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31일자로 세무서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광주지방국세청 관내 일선세무서는 코로나19 방역체제를 감안해 공식 취임식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최재훈 광주세무서장이 지방청 조사2국장으로 이동했으며 임진정 광주세무서장, 강병수 북광주세무서장, 김태열 서광주세무서장, 황영표 전주세무서장이 자리를 바꿔 앉았다. 박강수 광산세무서장, 나종선 나주세무서장, 이승래 순천세무서장, 김태성 군산세무서장, 정경철 북전주세무서장은 초임세무서장으로 발령받았다. 최재훈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65년생 ▷전남 해남 ▷해남 송지종고 ▷세무대 4기 ▷북광주서 임용 ▷사무관 승진 ▷광주고등법원 파견 ▷북광주서 소득세과장 ▷광주청 조사1국2과장,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장 ▷15년 서기관 승진 ▷순천서 벌교지서장 ▷광주청 송무과장 ▷여수세무서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광주세무서장 임진정 광주세무서장 ▷65년생 ▷전남 해남 ▷조선대 사대부고 ▷세무대 4기 ▷개포.양천.동부.성동서 ▷안산서 조사과 ▷광명·동안양·성남서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과 ▷중부청 조사2국 ▷용인서 소득세과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16년 서기관 승진 ▷순천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2021년 새해 맞이 온라인 '제야의 종' 이벤트를 카스 0.0와 함께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 등 곳곳에서 연말연시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되는 가운데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디지털 타종 행사를 준비했다. '카스 제야의 종' 이벤트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카스 공식 웹사이트 내 별도로 개설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거친 소비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강화된 거리두기로 예전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요즘, 소비자들과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 0.0는 오비맥주가 처음으로 선보인 비알코올 음료로,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한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종호)은 2020년 '올해의 광주세관인'에 제주세관 이광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정관은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근무자세로 지역공항세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지역 특성을 살려 레저용품의 통관 위험요소를 발굴해 전국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고가의 전동서핑보드 등 총 521억원(1만8천613점) 상당을 적발하는 등 부정무역 차단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직구를 통해 일본산 중고 야구용품을 개인용 물품으로 통관한 후 온라인으로 되팔이하여 부당이득을 챙긴 업체를 검거하는 등 코로나19로 급격히 활발해진 온라인 시장의 불법거래 단속에도 앞장섰다. 한편 이날 광주세관은 분기별 우수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4분기 으뜸 광주세관인'도 선정했다. 일반행정분야에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공헌한 광주세관 이병석 관세행정관, 심사분야는 철저한 원산지 검증을 통해 FTA 부당특혜 차단에 힘쓴 광주세관 오가영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 또한 통관분야는 위험사례 발굴 등을 통해 통관단계 위험요소 차단에 기여한 광양세관의 유명희 관세행정관, 조사.감시분야는 신종기법의 고철 밀수입을 적발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항만질서 확립에 기여한 목포
보해양조는 하나은행과 함께 목포복지재단에서 이웃주민 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해양조 오명호 전남영업본부장,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정민식 그룹장, 고병운 본부장, 목포복지재단 김황용 사무국장, 사랑의 열매 오세헌 팀장 등이 참석했다. 보해양조와 하나은행은 추위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100채(500만원 상당)를 목포복지재단과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한파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보해와 하나은행, 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열매가 합심해서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며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오는 24일 카스맥주 제조과정에서 나온 부산물로 만든 에너지바 '리너지바(RE:nergy bar)'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20일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비맥주는 협업의 첫 성과물로 카스 맥주 제조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를 와디즈 오픈예정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는 24일 와디즈 오픈예정을 통해 공개되고 본펀딩은 내년 1월7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펀딩 목표액이 달성되면 펀딩금이 결제되고 이후 리워드가 일괄 배송된다. 리너지바 목표 펀딩금액의 10%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는 치즈맛과 흑임자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펀딩을 통해 맛보기 팩(10개, 1박스)은 20% 할인, 6박스 펀딩시 40% 할인 등 다양한 구성의 '리너지바'를 특별한 가격혜택에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 출시가 기업과 사회, 환경의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연말을 맞아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위탁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약 1천6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오비맥주 본사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각각 비대면 사진 촬영 방식으로 실시했다. 방한용품은 전기요와 겨울장갑, 넥워머, 방한 귀마개, 수면양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매서운 한파에도 생계를 위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 350분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방한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7월에 '캔크러시 챌린지' 환경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천만원을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소셜벤처 '끌림'에 전달했다. 일반 손수레보다 30kg 이상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지
광주지방국세청(청장·송기봉)이 최근 광주지역의 주류도매업체가 지입차를 운영하면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광주청에 따르면 지난주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A모씨가 "광주시내 B주류도매업체가 지난 수년간 지입차를 고용해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와 함께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사실 검토를 거쳐 조사에 들어갔다. 광주, 전남·북지역 일부 주류도매상들은 지입차를 고용해 운영하면서 7~11% 마진을 입금시키는 수법으로 회사 장부의 서류상 합법화를 과장해 회사를 불법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주류업계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소재 9개 주류도매상이 지입차를 고용해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주류도매면허 업체가 지입차를 고용하다 적발되면, 주세사무처리규정 주류도매업면허 지정조건 5항에 의거해 면허가 취소된다. 그러나 지입차들은 주세법 주류도매면허 취소 규정을 악용하며 1~2억원의 거래처를 갖고 옮겨 다니면서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어 감독관청의 강력한 단속이 절실하다는게 업계의 여론이다. 광주지역 주류도매시장은 시내의 22개 도매장을 비롯, 광주 인근 군(郡)단위 지역의 19개 등 모두 40여개 업체가 영업 중
광주지역 수출실적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 동월에 비해 1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35억200만달러, 수입은 10.3% 감소한 2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억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10억3천700만달러보다 13.0% 감소했다. 이는 지난 10월 10억4천100만 달러에 비해서도 13.4% 감소한 수치다. 11월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2.8% 감소했고, 수입은 23.7% 감소해 무역수지는 지난해(71억1천300만달러)에 비해 41.2% 증가한 100억 4천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한 12억6천700만달러, 수입은 47.6% 증가한 6억4천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1천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수송장비, 반도체 수출 호조로 11월 누계 수출금액(125억4천600만달러)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13.5%), 반도체(24.8%), 가전제품(38.2%), 기계류(14.8%)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우승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타이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엑스타 제품 (PS91/PS71/PS31)을 구매하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체대행서비스 무료 이용, 방문 세차 할인, 모바일 주유권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모터스포츠대회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명가의 이름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영업 흑자를 이어감으로써 내년 경상이익 흑자달성 목표를 위한 기틀을 마련,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25년 글로벌 10위 재진입을 위한 '비전 2025'를 향해 순항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필굿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집콕족을 겨냥해 이번 파자마 세트를 기획했다.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는 신제품 7%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의 시그니쳐 색상인 빨간색을 바탕으로 필굿의 고래 캐릭터인 '필구'의 이미지를 넣어 제작했다. 남녀 공용 파자마와 여행용 파우치로 구성됐다. 필굿은 파자마 출시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을 코로나 19로 더욱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 '열린 옷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2011년 창립한 '열린 옷장'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정장을 대여하고 해당 수익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소비자를 겨냥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서비스가 17년 연속 세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인 美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17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 상과 '최고 승무원'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매년 여행·항공업계 최우수 기업을 발표해 왔다. '글로벌 트래블러'가 1년간 약 2만여명의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기업이 선정되며,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의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17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며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3년에 설립된 고급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권위 있는 항공·여행 전문지로, 미국 전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지역에 월 11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카스 라이트의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 다음주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카스 프레시', '카스 0.0'처럼 더 커진 카스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했으며,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컬러인 하늘색을 기존보다 더욱 진한색으로 적용해 저칼로리 맥주의 젊고 산뜻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저칼로리'로 가볍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Light(라이트)'를 세련된 화이트 컬러로 표기, 제품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새로워진 '카스 라이트' 디자인은 캔, 페트병 등에 적용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가정시장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하는 오비맥주의 주력 제품"이라며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완성된 '카스 패밀리'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카스 프레시'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으며 최근 출시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브랜드 디자인에 통일성을 부여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의 패밀리 라인을 완성하고 정통 맥주 명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17년부터 매년 '산타원정대' 활동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마련해 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카드를 작성해 전달해 왔다. 기부금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 60명에게 겨울 외투를 비롯한 생계지원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키트에 쓰일 예정이며, 금호타이어는 기부금 이외에도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 미니 인형과 핫팩 등을 복지관 측에 후원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금호타이어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추운 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15일 '금호타이어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 인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130박스를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포근한 겨울 느낌의 패키지로 새롭게 디자인된 오비라거 한정판 패키지를 오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의 곰돌이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눈덩이를 굴리는 모습과 눈사람을 앞뒤로 각각 담아냈다. '랄라베어'와 눈사람 모두 빨간 장갑과 털모자를 착용해 크리스마스와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비라거 관계자는 "이번 겨울 한정판 패키지는 포근하게 쌓인 눈과 푸근한 랄라베어 캐릭터의 모습으로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을 표현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어려운 요즘 오비라거 겨울 한정판 패키지와 함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종호)은 인도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을 시행함에 따라 관내 기업에 수출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세관은 11일부터 490개 기업에 대해 유선,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안내하며 업체에서 개별 상담을 신청할 경우 영상시스템을 통한 화상상담으로 진행한다. 우선 한-인도 CEPA를 활용해 인도로 수출하려는 기업은 영업비밀에 해당하지 않는 한 인도 측 수입자가 특혜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입증정보 작성에 협력해야 한다. 인도측 수입자는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는 원산지입증정보를 소지해야 하며 인도세관이 요청할 경우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산지입증정보(FORM1)는 인도측 수입자가 소지해야 하는 정보로 역내가치비율, 생산공정 등 해당물품의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을 증명하는 최소한의 자료이다. 특히 수출물품이 인도세관에 의해 원산지결정기준 불충족으로 결정될 경우 동일 수출자 또는 생산자의 동일 물품은 향후 수입시 특혜관세가 배제되며, 과거 수입물품에 대해서도 추가 원산지검증 없이 특혜관세가 배제될 수 있으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원산지증명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원산지검증 이전 단계에서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