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말부터 일본 전역서 판매 보해양조는 과일맛잎새주, 복받은부라더가 지난달말부터 일본 전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보해는 과일소주로 다양한 주류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보해는 일본 현지 업체와 협력해서 과일맛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 등을 지난달말부터 일본 전역에서 선보였다. 현재 보해양조는 현지 파트너인 주식회사 에이산이 운영하는 'Yes mart'에서 15년 숙성 매취순, 순희 막걸리 등을 판매 중이다. 이밖에도 소비자 분석을 통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과일인 사과, 청포도, 복숭아, 멜론 등 여러 가지 과일소주를 생산해 수출 중이다. 해당 제품들은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과일맛을 첨가한 잎새주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으며 일본 수출용으로만 생산된다. 그동안 일본 내 한인타운 등 일부 매장에서 주로 판매되던 보해 제품들은 올해 말까지 일본 전역에 위치한 15개 Yes mart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현재 자두, 키위, 체리맛 등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맛 소주에 대한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보해양조와 협업 중인 에이산은 전남 순천 출신인 장영식 회장이 지난 1995년에 설립한
금호타이어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All-ways, go with you'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아동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영상콘텐츠를 시청하고 워크북을 활용해 OX 퀴즈 풀이, STOP&GO 댄스체험, 안전한 학교 가는 길 꾸미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관련 이론을 학습한다. 금호타이어에서 제작한 워크북에는 안전한 보행법,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교통안전 표지판, 바퀴 달린 놀이기구의 안전한 이용법, 도전! 안전 골든벨(퀴즈),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가는 길(스티커북)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상암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16개교, 3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중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모든 종류의 불평등 해소' 항목과 연계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이 29일 군산세관을 찾아 적극적인 수출입기업 지원과 관세국경 수호를 당부했다. 이날 정 세관장은 김영환 군산세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수출입기업 지원에 적극적이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정 본부세관장은 군산항으로 자리를 옮겨 군산세관 주감시소, 컨테이너검사센터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한 틈을 탄 서해안 밀수 위험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므로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관세국경 수호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승환 세관장은 마지막으로 "군산지역은 새만금국가산단 종합보세구역, 새만금신항 개발계획 등 무역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관세행정 지원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세관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유권규)는 지난 17일 조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조선대 본관 LINC+UP 아름마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괄적인 산·학 협력문제 발굴 및 운영,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관한 사항,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분야 교류, 일자리 창출, 현장 실습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유권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회계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인재 발굴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는 유권규 회장, 정순오 부회장, 이상훈 총무이사, 모형중 연수이사, 박종배 사무국장, 조선대학교 사업단은 김춘성 단장, 김용재 부단장, 심명섭 책임교수, 박현규 연구교수, 이진 팀장이 참석했다.
제주세관(세관장 김완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제주시에 거주하는 조손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인 홍익영아원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세관은 매해 농번기 농촌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위문에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위문금 및 위문품은 관세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매월 모금하는 '나눔 펀드'를 지원받아 운용했다. 이와 함께 제주세관 자체 사회봉사단체인 '수눌음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완조 제주세관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위문활동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국민과 기업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제주세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철, 탄소중립 핵심소재로 재조명 군산세관, 수입업체 ·항만유관기관과 협업 군산세관이 군산항에 러시아산 고철(철스크랩)을 신규 유치하는 등 군산항 물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국내업체가 군산항의 부두 및 하역능력 등 이점을 활용해 러시아산 고철을 군산항에 반입, 가공(절단)후 국내 공급하는 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세관을 방문했다. 고철은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전기로에 사용되는 제철 원료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업계 핵심소재로 최근 재조명받고 있다. 세관은 수입업체 및 항만유관기관과 협업해 수입통관 및 작업허가, 화물관리 등 관련규정 및 절차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실시했고, 그 결과 8월말 최초 6천톤이 군산항을 통해 수입되는 등 본격적인 화물 반입이 시작됐다. 군산세관 관계자는 "업체 추산에 따르면 연간 15만톤 이상 고철 반입 계획으로 군산항에는 하역 및 운송 관련 연간 30억 이상의 물류 부가가치와 인부, 중장비 기사 등 신규고용 효과를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신규 유치한 고철 물량은 연간 15만톤 이상으로 이는 지난해 군산항을 통해 수입된 고철 19만6천톤의 약 76%에 달하는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 제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올해부터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이하 GSDW)'으로 확대하고 일주일 간 건전음주 전사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9월 셋째주 금요일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BRD)로 정하고 2010년부터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전 세계의 AB인베브 소속 임직원들에게 건전음주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캠페인을 일주일로 확대하고 '똑똑하게 마시기'(Let's Drink Smart)라는 구호 아래 음주운전과 폭음 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지난 14일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 행사를 열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전음주 8계명'을 선보였다. ▲나의 주량 알기 ▲고민될 땐 카스 0.0 마시기 ▲섞어 마시지 않기 ▲안주와 함께 ▲대리기사 부르기 ▲빨리 마시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 ▲휴식 시간 갖기 등 폭음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말 28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최석승 전 광산세무서 재산팀 조사관이 조세전문가로 인생 2막을 힘차게 도약했다. 이어 지난 6월말 목포세무서를 끝으로 1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태성 전 목포세무서 체납추적팀 조사관도 최석승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15일 최석승·김태성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301호 '세무법인 동반'에 함께 둥지를 틀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성후 광주지방국세동우회장, 임진정 광주세무서장, 강병수 북광주세무서장, 박강수 광산세무서장, 정장호 광주국세청 법인세과장, 윤학술.김경곤.윤영남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최석승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현직에 근무하면서 세무사 시험 준비로 주위 동료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과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세무사는 지난 1993년 순천세무서에 새내기로 입사해 근무할
8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수출효자품목인 반도체·화공품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0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8.7% 증가한 51억2천200만달러, 수입은 69.8% 증가한 40억5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억6천8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반도체와 가전제품, 전남지역 수출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8월말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42.6% 증가했고 수입은 43.5% 증가해 무역수지 기준 98억3천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2억600만달러, 수입은 34.3% 증가한 7억900만달러를 나타내며 무역수지는 4억9천7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반도체(17.4%), 가전제품(6.1%), 기계류(5.2%), 타이어(48.6%)는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14.9%)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33.3%), 가전제품(31.0%), 고무(239.7%), 화공품(16.5%)은 증가했으나 기계류(8.6%)는 감소했다. 나라별 수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14일 관내 반도체 제조 수출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승환 세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 세관장은 "반도체 제조 수입원자재 신속 통관, 세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세관장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의 생산시설 증설공사와 관련해 보세공장 확대 지정으로 수입원자재의 세금 납부를 유보해 주는 한편, 수입 시설기자재의 우선 통관으로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시설투자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세관은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수출 증대를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말 31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김경곤 전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0일 김경곤 세무사는 광주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36, 세무타운 2층에 '세무법인 동반'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정동반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시책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강병수 북광주서장, 김태열 서광주서장, 박강수 광산서장, 김성후 국세동우회장, 윤학술·윤영섭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전남·북지역의 많은 세무사들도 비대면으로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해 줬다. 김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세무법인 동반'의 윤학술·현경호·윤형섭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업무가 낯설지만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는 최대한의 재산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개업 축하 인사말을 통해 "김 세무사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애로 및 세무대리인의 역할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제주세관(세관장·김완조)은 10일 김해에서 출발해 제주로 도착하는 출·도착 상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과 관련해 여행자 125명의 신속통관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출·도착 상이(김포·김해발→제주 도착)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9월 총 3편(10일, 17일, 24일), 10월 총 2편 운항 예정이다. 출·도착 상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김해공항을 8시에 출항해 일본 대마도 상공을 순회한 후 제주공항에 9시 30분에 입항할 예정이다. 기존 해외여행과 같이 여행객의 면세품 구입을 허용하고 있어 제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면세점업계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세관은 여행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통관 검사대를 4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통관 지원 중인 인천·김포·김해세관을 방문해 과세통관 절차와 코로나 방역 준비사항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면세점 이용자의 경우 해외여행객 면세한도와 동일하게 1인당 미화 600달러(술 1병, 담배 1보루, 향수 1병은 별도면세)이하는 면세를 받을 수 있다. 면세한도액 초과일 경우 자진신고시 과세액의 30%(15만원 한도)
오비맥주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12년째 지속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도 몽골 북동부 에르덴솜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지역 일대에서 인근 주민들과 몽골 학생 봉사단이 9월, 10월에 나무를 심고 물을 주는 활동을 벌인다.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통해 지난 12년간 오비맥주가 몽골에 심은 나무는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목으로 약 4만5천 그루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2년간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펼쳐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이상기후 현상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몽골의 환경난민들에게 비타민 나무 유실수를 지원하고 열매 재배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이웃사랑 캠페인' 20년째 실시 금호타이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곡성·평택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노인복지관에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평택 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230명에게 1천2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물품은 광산구청을 비롯해 광산구 어룡동 주민센터,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 노인종합복지관, 곡성군 입면사무소, 평택시 포승면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다들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이웃사랑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명절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들에게 제수용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활동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관은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수출화물 선적의무기간(1개월)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신청을 처리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오는 17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하며, 서류심사가 필요하더라도 환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추석명절 이후에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승환 세관장은 "중소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추석명절에도 수출입 통관물류가 원활하게 돌아가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