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경제·사회환경은 갈수록 급변하고 이에 따라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역할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읍세무서는 지난달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대 허준영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허 서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살아 숨쉬는 이곳 정읍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 서장은 "국세청은 국가재정 수요 충족 및 공정과세를 실현하고 기업하기 편안한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며 신고납부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고 복지세정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소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는 국세청 조직의 최일선에서 법과 원칙대로 공정․투명한 방식으로 집행하고 성실한 납세자와 영세사업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정과세를 저해하는 지능적 탈세자에게는 엄정 대응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고 국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직원 여러분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계신 납세자의 입장에서 한 단계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달라진 세정여건을 인식해 민생경제 지원 및 공정과세를 실현하겠습니다." 남원세무서는 지난 연말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0대 장영수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리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가 숨 쉬는 문화 관광도시 남원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코로나 펜데믹과 우크라 전쟁 등의 여파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까지 겹쳐 서민 생계비 부담이 우려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달라진 세정여건을 인식하고 민생경제 지원과 공정과세 실현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직원들에게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생산기반이 취약한 관내 사업자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장 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세자영업자와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간섭을 최소화하고,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추진해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순천세무서는 지난 연말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3대 김시형 신임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시형 서장은 "순천은 문화, 관광 산업의 중심도시로 이처럼 중요한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직원 모두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직원 모두 기본에 충실하고 서로 합심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나간다면 국민들도 국세청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게 될 것이며 우리 본연의 업무를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경청해 선제적으로 세정지원을 하는 등 국세행정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김 서장은 공정하고 적법한 과세야말로 신뢰받는 국세행정의 기초임을 명심하고 세무조사나 신고내용확인의 전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는 제대로 보호함
광주지방국세청(청장·양동구)은 29일 광주정부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방문 민원인과 청사 입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정홍보 활동 및 커피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세밑을 맞아 광주국세청 각 국·실에서 추진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연말정산 상담 등 세정홍보와 청사 입주기관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청 운영지원과(과장·김훈)에서 준비한 커피트럭에서는 출근 직원과 방문 민원인에게 따뜻한 차 6종을 제공했으며, 법인세과에서는 '연말정산 상담창구'를 개설해 연말정산 책자와 리플릿 등 도움 자료를 배부하고 민원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제도'도 함께 홍보해 지자체 기부사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아침 출근길에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받은 입주기관 직원은 “올해 마지막 출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 같다”면서 커피차 행사를 마련해 준 광주지방국세청에 고마움을 표했다. 양동구 광주청장은 올 한해 업무에 매진해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국세청은 2023년 세정홍보, 납세자권익 보호분야, 신속한
광주세관, 올해의 세관인에 김국현 주무관 선정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종덕)은 끈질긴 수사를 통해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한 김국현 주무관을 ‘올해의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국현 주무관은 치밀한 정보분석과 끈질긴 수사를 통해 합성대마, 야바 등 9억6천만원 상당의 마약을 적발해 지역사회 유입을 사전에 차단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목적으로 위장해 수입한 불법 식·의약품 약 10억원 상당을 적발해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했다. 한편 광주세관은 매년 ‘올해의 광주세관인’을 선정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나향미 광주세무서장이 33년간 국가 재정역군으로 근무하다 후진을 위해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광주세무서는 28일 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오상휴 광주청 조사1국장을 비롯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나향미 서장은 "33년간 긴 여정을 마치고 익숙했던 것들과 헤어져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간 속으로 걸어가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서두를 뗐다. 이어 "국가의 재정역군으로 근무하면서 더없이 행복한 날들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고하고 "여러 선·후배님과 동고동락하며 많은 추억을 남겼고, 그동안 베풀어준 사랑에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며 석별의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나 서장은 "지난 1991년에 임용돼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국세행정시스템 발전을 위해 몸담아 왔다"며 "지난 1997년 TIS 개통을 시작으로 웹전환, Y2K 등 큰 역사를 거쳐 현재 모습의 엔티스와 홈택스로 거듭나기까지 국세행정시스템은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배어 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과학적이고 공평한 근거세정을 확립하자는 목표 아래 발전해 온 우리나라 국세행정시스템은 오늘날 세계 최고의 전자세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그 모든 과정에 저도 함께 했다는 것은 가
보해양조는 올해 보해장학회 장학금으로 총 5천2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해는 지난 15일 목포 대안동 부근 본사에서 보해 관계자 및 장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보해장학회는 목포 아동원 등 12개 기관으로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힘든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 수여자를 선정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5명의 학생들에게는 총 1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보해는 지난 7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전남체육인재육성 장학회에 5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중 3천500만원은 올해 장학생들에게 전달됐고 1천500만원은 내년 체육인재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보해는 기업이윤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기업 정신에 따라 1981년 장학재단 설립 후 올해까지 총 42년간 지역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보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누적인원은 3천912명으로, 이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37억4천390만원에 이른다. 보해 관계자는 “보해장학회는 교육기회 균등 실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
최재훈 북광주세무서장이 후진을 위해 38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들었던 국세청을 떠났다. 최재훈 북광주서장은 27일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국세청 김태열 성실납세지원국장을 비롯 가족 등 내외빈과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최 서장은 퇴임식에서 자신의 공직생활 신념과 공직관을 실천한 두가지 일화를 들려주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긍지와 보람을 갖고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자세를 요구했다. 그는 먼저 1999년 해남세무서 체납정리팀장으로 근무하던 중 고액체납자인 광어양식장 사장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출하 이틀 전 큰 태풍을 만나 일년 매출이 날라가고 거액의 빚을 내 투자한 시설이 망가진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그가 많은 고민 끝에 '재해손실세액공제'를 떠올리고 여러 기관과 관계자로부터 자료를 수집하는 끈질긴 노력 끝에 체납세금 전부를 감면받도록 했다는 내용이었다. 최 서장은 "훗날 재기에 성공한 광어양식장 사장이 자신을 찾아온 모습을 보고 본인이 성공한 것처럼 기쁘고 벅차오르는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이어 2006년 북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으로 근무 중 있었던 '꿀단지 할머니' 일화도 소개했다. 억울
임진정 광산세무서장이 27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8개 성상의 세무공직자 생활을 접었다. 임 서장은 이날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명예퇴임식에서 "그동안 저와 동고동락했던 직원 여러분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38년간의 소임을 명예롭게 마칠 수 있도록 동료 여러분들의 도움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임 서장은 "그동안 공직자이기에 더욱 엄격하고 수준 높은 절제를 요구 받았다. 이제 하고 싶은 일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지만,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며 '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 당신은 내 안에 있어야 아름답다'라는 말로 앞으로 다가올 인생2막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는 마음을 간접 표현했다. 이어 "조직의 울타리를 떠나려 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직원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고 저를 신뢰하고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며 "이제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만 정녕 떠나는 것이 아니어서 '백의종군'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마리오 게임에서 버섯을 많이 먹으면 몸집이 커지듯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종덕)은 관내 여수·군산·제주세관에 소재하는 4개 지정장치장의 화물관리인 지정계획을 27일 공고했다. 지정장치장은 통관하려는 물품을 일시 장치하기 위한 장소로, 화물관리인이 지정장치장에 반입되는 화물에 대해 화주를 갈음해 보관의 책임을 진다. 화물관리인은 관세행정 또는 보세화물의 관리와 관련 있는 비영리법인 중에서 공개경쟁을 통해 지정된다. 화물관리인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비영리법인은 공고일부터 30일 이내(2023년 12월27일∼2024년 1월26일)에 지정장치장이 소재하는 관할세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지정신청을 해야 한다. 우편으로 제출하는 경우 마감일 소인이 찍힌 것까지 인정된다. 설립 예정인 비영리법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출자계획, 임원현황 등을 포함해 비영리법인 설립 예정 공증을 받아 화물관리인 지정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간이 종료되면 내년 3월 화물관리인지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장치장별 화물관리인이 지정되고 그 결과는 3월31일 세관별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새로 지정되는 화물관리인은 내년 4월1일부터 2029년 3월31일까지 5년간 해당 지정장치장의 화물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화물관리인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소재 반도체 제조 수출입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류 소비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은 2023년, 오비맥주 카스가 높은 점유율로 맥주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2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42.0%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모든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2.6%의 점유율로 1위다. 지난해 41.3%의 점유율로 가정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카스는 올해 리오프닝 이후 일본맥주 열풍과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등 격변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점유율을 0.7%P 높이며 ‘국민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가정시장 외에 유흥 및 외식 시장까지 포함한 전체 맥주시장에서 카스의 시장 점유율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스는 2012년부터 12년 연속 국내 맥주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엔데믹 전환 후 주류시장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올해, 카스는 소비자 중심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한정판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를 선보이고 ‘젊음의 거리’ 홍대 일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는 등 역대급 스케일의 ‘카스쿨’ 캠페인을 선보였다. 두달여간 진행된 ‘카스쿨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2호점을 완공하고, '산타원정대' 활동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꿈을 갖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공부방을 개선해 주는 금호타이어의 미래지향적 후원사업이다.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저소득 계층 청소년들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32호점 공부방의 지원자는 외조모와 단둘이 거주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매니저(개발자)를 꿈꾸며 프로젝트 작업과 자격증 공부에 매진 중인 학생을 위해 공부방을 마련했다. ‘산타원정대’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고 간식 파티를 여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은 산타가 돼 선물 포장 작업과 카드를 작성하며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선물에 담았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후원을 이어나갔으나, 올해 다시 구세군 서울후생원(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
오비맥주는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상생·협력 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상생협력’, ‘ESG 확산’, ‘서비스혁신’ 등 10개 부문에 대해 정부와 학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등 유통산업관련 전문가 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비맥주는 국내 1위 맥주 전문기업으로서 기업간 다양한 협업활동을 모색하고 고객 및 관계사와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는 등 상생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오비맥주가 2019년부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꾸준히 개최하고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오비맥주는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리하베스트’, 친환경 화장품 스타트업 ‘라피끄’ 등 떠오르는 소기업들과 상생 협약을 맺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 및 화장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코로나로 인한 경
1천246.7원에서 1천114.1원으로 보해양조(대표.임지선)가 소주 제품군을 오는 22일부터 전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출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정부의 방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보해양조는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해에서 생산하는 ‘잎새주’ 출고가는 1천246.7원에서 1천114.1원으로 기존보다 10.6%, 132.6원 낮아진다. 가격인상을 진행하지 않았던 ‘보해소주’도 기존 출고가 1천199원에서 1천71.48원으로 127.52원 인하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연말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기준판매비율 도입 전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7일 발표를 통해 국산 증류주의 세금부과 기준을 경감해주는 ‘기준판매비율’을 2024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