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전자세관시스템구축으로 관세업무의 전자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중국 신화망(新華罔)에 따르면 중국 세관총서는 중국내 27개 지방세관과 '전자세관 시스템 공동 구축' 양해각서 체결, 현재 15개 지방 전자세관 시스템이 본격 가동 개시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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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국내 최초의 지방세관인 Ningbo(寧波) 세관은 현재 절강(浙江)성 및 장각삼각주 지역 6,000여 가입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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