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1월17일(목)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상의 초청강연에서 이와같이 밝혔다.
|
또한 정동채 장관은 대중골프장도 확충을 통해 300억 소비세를 걷었으며 이를 활용 프브리 코스 2개씩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또한 골프장 사용료를 지금 10만원이면 5만원정도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앞으로 공공골프장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web@tax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