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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9. (목)

경제/기업

수출입기업을 위한 ‘전자무역 세미나’ 개최


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 / www.keb.co.kr)은 수출입기업의 금융거래 편의성과 사업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오는 15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이사 유창무)의 후원으로 ‘전자무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세미나에서 정부주도의 전자무역 추진계획 및 전자무역의 편리성, 수출입 상담사례, 무역업무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e-L/C통지서비스, CMS-PLUS, 글로벌 계좌이체 등 수출입기업에게 유용한 상품 및 서비스도 소개한다.

       
     

           

 

   


특히, 세미나가 끝나는 오후 5시 30분부터 외환은행 수출입전문가가 직접 개별기업의 무역사례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도 수출입기업을 위한 외환은행의 다양한 지원활동의 일환”이라며, “인터넷신용통지서비스, 트레이드 카드 시스템, 해외미회수채권 추심서비스 등 수출입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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