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일정 및 목적
○ 5. 20(화) : 금천세무서, 영등포세무서
○ 5. 22(목) : 동대문세무서, 도봉세무서
○ 이주석 서울지방국세청장이 200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이하여 2003. 5. 20(화) 금천과 영등포 세무서 2003. 5. 22(목) 동대문과 도봉세무서를 순시함
-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일선세무서 근무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파악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 그동안 밝힌 『세정 혁신』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전 직원의 능동적 참여를 당부할 예정임
- 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해 세무서에 내방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 및 세정 전반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
○ 특히 직원들의 후생복지에 관심을 갖고 직원숙소인 관악세우관과 창동세우관을 각각 방문하여 직원들의 주거 환경에 대한 고충을 직접 파악하고 합숙소 건립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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