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결제원(원장 윤귀섭)은 기업이 상거래에 따른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인『TrusBill』(www.trusbill.or.kr)를 8월 13일부터 실시함 □ 동 서비스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이 별도의 솔루션 구입이나 시스템 구축없이도 저렴한 수수료와 비용으로 세금계산서 관련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세금계산서 처리비용 및 처리시간 절감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인터넷을 통해 세금계산서의 발급, 수신, 보관, 관리에 이르는 모든 업무가 One-Stop으로 처리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는 기업정보 유출 방지 등 철저한 보안 및 인증시스템이 필수적이므로 국내 최대 공인인증기관인 금융결제원에서 직접 제공하는 동 서비스는 그동안 ASP 서비스의 이용을 꺼리는 대다수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됨 □ 금융결제원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주식회사 핌스텍(대표 이수원)과 기술 및 영업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8.13∼9.30 “TrusBill” 실시 기념으로 이용요금을 면제함
☞ 별 첨 : 금융결제원 전자세금계산서 ASP 세부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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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금융결제원 사업2팀 팀장 임재욱 Tel.(02)531-1093, Fax.(02)556-9276, E-mail : infolife@kftc.or.kr 과장 오병일 Tel. (02) 531- 1077, E-mail : naviman@kftc.or.kr
“본 보도자료는 금융결제원 인터넷 홈페이지(www.kftc.or.kr)에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