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정책과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춘 행정개혁 전문가로 자타가 공인한다.
'평소 정부혁신의 요체는 정부인력의 변화'라고 주장, 공무원의 교육훈련과 능력 평가, 보상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조성을 강조해 오는 등 이공계 우대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52년 전남 고흥 ▷서울대 금속공학과, 하바드대 정책학박사 ▷정책기획위원회 간사위원 ▷경희대 교수, 경희대 행정대학원장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前 정책기획위원회 간사위원 ▷미국과학재단 초청연구원 ▷중앙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 ▷행정개혁위원회 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