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세무서(서장·이재욱, busanjin@nts.go.kr)는 최근 18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강사를 초빙, 납세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임채수 법화사상연구소 소장은 ▶공무원의 자세 ▶납세자 의식의 변화 ▶친절의 중요성 등 참여정부 기조에 맞춰 공직자가 지녀야 할 교양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아울러 임 소장은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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