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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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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의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라며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장을 맡아 국민 주권 정부의 청사진을 그려온, 정부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기획예산처는 단순한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넘어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하는 중차대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는 황종우 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 이 수석은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라며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추도하고 해양 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권익위원장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의 정일연 변호사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장은 송상교 전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는 윤광일 숙명여대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지명됐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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