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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25. (수)

관세

특별성과포상금 2호 주인공 '부산세관 체납관리팀'

관세청 최초 고액·상습 체납자 감치 집행으로 자진 납부 유도

해외 도피한 고액 체납자 현지조사로 체납액 해외징수 첫 성공

 

 

지난해 총 77건의 체납정리를 통해 62억3천만원을 징수한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이 관세청 특별성과 포상금 제2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5일, 올해 제2호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통해 포상금을 1천만원을 수여했다.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은 국가 재정수입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관세청 최초로 고액·상습체납자 감치를 집행하는 등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외로 도피한 고액 체납자의 소재와 재산을 확인한 후, 현지 조사에 착수해 체납액 3억원을 해외에서 징수하는 등 관세청 최초로 체납액 해외징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고액 체납징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포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중심 관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위해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운영 중으로, 관세청은 지난해 코카인 밀수 900kg을 적발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을 제1호 수상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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