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월 수출입 현황 발표…반도체 전년 대비 102.5% 증가
2026년 새해 들어서도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달러, 수입은 11.6% 증가한 571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26년 1월 수출입 현황(확정치)(단위: 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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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5년 |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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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1~1월 |
12월 |
1월 |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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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출 (전년동기대비) |
49,177 (△10.1) |
49,177 (△10.1) |
69,514 (13.3) |
65,805 (33.8) |
65,805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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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전년동기대비) |
51,172 (△6.1) |
51,172 (△6.1) |
57,368 (4.6) |
57,090 (11.6) |
57,090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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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
-1,995 |
-1,995 |
12,146 |
8,715 |
8,715 |
<자료-관세청>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무려 102.5% 증가했으며, 승용차(19%), 석유제품(7.8%), 무선통신기기(89.7%)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같은 실적은 발판 삼아 1월 수출은 역대 1월 가운데 최대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무역수지는 87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