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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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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제18대 협회장에 윤현중 한려주류 대표 당선

"힘있는 협회 만들 것…중앙회와 협치로 회원사 이익 극대화"

"전남·광주·전북협회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해 유기적 협력"

 

 

 

전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전남주류도매협회)는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인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1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전남주류도매협회 제18대 협회장 선거는 양춘석 국민주류 대표와 윤현중 한려주류 대표가 경선을 벌였으며, 투표 결과 윤현중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전체 회원사 대표 106명 중 90명이 참석해 85%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제18대 전남주류도매협회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다.

 

신임 윤현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협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어려운 주류도매업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남주류도매협회를 새롭게 이끌어 가라는 회원사 대표들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회원사 대표들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남주류도매업계는 현재 어느때보다도 깊은 불황의 늪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고 "인구 감소와 주류 문화의 트렌드 변화 및 젊은 인구의 유출, 장기적인 저성장까지 악재가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남주류도매협회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앞으로 힘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중앙회와 협치를 통해 회원사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회장은 "전남·광주·전북협회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제조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윤 회장은 "전남주류도매협회를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회원사의 어려움과 고통이 있는 현장에 항상 함께하면서 행동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윤현중 회장은 앞으로 빈병 취급 수수료 인상, 비표준 용기 선별 수수료 신설, 무면허 주류 중개 플랫폼 확산 방지, 제조사의 고질적인 판촉물 부족 문제 해결 등 회원사의 현실적인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사 대표 90여명을 비롯해 광주주류협회 김국호 회장, 전남주류협회 세무자문위원 손도종 세무사, 보해양조 최현준 본부장·박찬승 광주지점장, 하이트진로 김현욱 호남권역장·김성준 광주지점장, 오비맥주 이윤섭 서남본부장·김태호 광주지점장, 롯데칠성음료 권형남 광주지점장, 골든블루 이승훈 본부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남주류도매협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윤현중 신임 협회장 프로필]

 

▷1971년 ▷여수 한영고 ▷전주대 상업교육학과 ▷여수 안산중 운영위원장 ▷국제로타리3610지구 여수좌수영 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로타렉트위원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1지역 총재지역대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연차기금위원장 ▷여수 한영고 장학재단 이사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연수위원 ▷여수 한영고 총동문회장 ▷전남주류도매협회 이사 ▷여수주류도매협의회장 ▷(유)한려주류 대표(現) ▷전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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