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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9.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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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카발란', 이연복 셰프와 두 번째 유튜브 협업

춘권 레시피와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꼽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중화요리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와 함께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소개하는 유튜브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5월 공개된 첫 협업 콘텐츠에서는 탕수육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소개되며 유튜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14일 ‘이연복의 복주머니’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트랑 ‘목란’의 인기 메뉴였던 춘권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특히 춘권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인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꼽았다.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는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쉐리 캐스크의 풍부한 향미가 특징인 제품이다. 잘 익은 베리와 신선한 포도향 뒤에 달콤한 초콜릿향과 로즈마리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다.

 

영상 후반부에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활용한 특별한 하이볼 레시피도 공개됐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카발란은 뛰어난 제품력을 갖춰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여러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이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복 셰프의 레스토랑 ‘목란’에서는 ‘카발란’과 ‘카발란 하이볼’ 2종을 페어링 주류로 만나볼 수 있다.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등 위스키 7종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카발란 하이볼 드라이 위스키 소다 등 카발란 하이볼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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