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제15대 회장 선거에 나서는 이종탁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9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종탁 회장 후보는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방문해 김기동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연구부회장, 김두복 강남지역세무사회장을 함께 등록했다.
이종탁 서울회장 후보는 세무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이번 서울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