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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9. (일)

삼면경

복수직에서 초임서장까지, 짧게는 7개월 길게는 3년7개월

◇…국세청의 6월30일자 초임세무서장 인사에서는 모두 21명의 복수직서기관이 꼬리표를 떼고 꿈에 그리던 직위승진의 영광을 차지.

 

복수직에서 초임서장으로 오르기까지 짧게는 7개월에서 길게는 3년7개월 가량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21명 중 절반가량은 1년여 만에, 나머지 절반은 2년~3년반 만에 직위승진한 것으로 집계.

 

구체적으로 작년 11월 승진한 본청 근무자 가운데 6명은 7개월여 만에 초임서장에 임명됐으며, 작년 5월에 승진한 5명은 1년1개월여 만에 ‘복수직’ 꼬리표를 뗀 상황.

 

2019년 5월 승진자 6명은 2년1개월, 2018년 11월 승진자 1명은 2년7개월, 2018년 6월 승진자 2명은 3년, 2017년 11월 승진자 1명은 3년7개월여 만에 초임서장으로 직위승진.

 

눈길은 끄는 점은 초임서장 대부분이 승진 당시 보직이 본청 소속이었으나, 부산청 1명, 대전청 1명이 본청과 서울⋅중부청 소속을 제치고 이번 직위승진자 명단에 올라 눈길.

 

국세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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