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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목)

삼면경

두 차례 부이사관 승진…'서울·稅大' 출신이 특징

◇…국세청 '4.19 부이사관 승진' 인사로 본청 과장급에 있는 稅大3기 출신은 모두 부이사관이 됐으며, 세대 5기 출신 첫 부이사관도 탄생해 주목.

 

현재 본청 과장급에는 세대3기 4명, 세대4기 2명, 세대5기 4명이 포진해 있는데, 이번 인사로 세대3기는 모두 3급에 올랐고, 세대4기는 2명 모두 서기관이며, 세대5기는 이번에 1명이 첫 3급으로 승진한 상황. 

 

이번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2명은 2012년과 2013년 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2017년 하반기와 2016년말 본청에 입성해 1년9개월에서 2년4개월여 동안 근무 중.

 

안팎에서는 세대5기가 4기를 제치고 승진한 것은 본청 입성이 1년 반 가까이 더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하는 분위기.

 

세정가 한 인사는 "다음번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행시 중에서는 41회, 세대 중에서는 4기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아울러 부이사관이 많은 3기 동기생들의 무한경쟁도 관심거리다"고 관전평.

 

한편 올 들어 두 차례 실시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모두 5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는데, 임용구분별로는 행시출신 2명 세대출신 3명이었고, 출신지역별로는 서울 2명, 전남 1명, 충청 1명, 경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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