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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01. (목)

세정가현장

[대구청]여성관리자회 변함없는 사랑나눔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7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회원들은 장애우 작업활동 돕기, 급식봉사, 말벗되어 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대구청 여성관리자회의 사회공헌 활동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봉사 횟수만 20회를 훌쩍 넘어섰다.

 

이원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봉사하는 국세청을 널리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이웃사랑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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