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의 관세인’으로 포항세관(세관장 주재화) 손동희 행정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동희 행정관은 국내 대기업이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수입한 발전설비의 물품대금 148억원을 수입신고 시 누락한 사실을 적발해 11억원을 추징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주재화 세관장은 “앞으로도 세관발전을 위해 공헌한 직원들을 발굴․포상하여 훌륭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9월의 관세인’으로 포항세관(세관장 주재화) 손동희 행정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동희 행정관은 국내 대기업이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수입한 발전설비의 물품대금 148억원을 수입신고 시 누락한 사실을 적발해 11억원을 추징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주재화 세관장은 “앞으로도 세관발전을 위해 공헌한 직원들을 발굴․포상하여 훌륭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