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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8. (수)

세정가현장

[부산청]부가세 성실신고 편의에 최선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은호)은 관하 2012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899천명중 개인 816천 명, 법인 83천 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청은 납세자의 전자신고 편의제공을 위해 현금영수증 매출금액 자료를 홈택스 신고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취 금액을 1.15.부터 전자신고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하여 줄 예정이다.

 

부산청은 고의적지능적 부가가치세 탈루혐의자에 대한 사후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거짓세금계산서를 이용한 부당공제(환급), 현금결제를 유도하여 매출을 누락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신고내용을 검증하여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는 즉시 조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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