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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9.07. (일)

세정가현장

[영월서]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세정 홍보관" 운영

영월세무서(서장 김동훈)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간 “제44회 단종 문화재 축제” 장소인 동강 둔치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정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동훈 서장과 직원들은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세정홍보관”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근로장려세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영월서는 이와 함께 축제현장에서 “세금문예작품 전시”를 실시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 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일일이 각종 세금제도에 대한 홍보리플릿을 나눠주며, 상세하게 설명을 하여 지역주민들이 세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훈 영월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행사장을 찾아 세정홍보를 펼쳐, 주민과 함께하는 영월세무서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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