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 동안 한국세무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일꾼을 뽑는 세무사회 임원선거가 22일 광주 KT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민주화의 성지인 호남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각 후보자들은 성심성의껏 준비한 소견발표를 통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민주화의성지에서 표심잡기에 바쁜 회장후보 4명의 표정을 담았다.

향후 2년 동안 한국세무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일꾼을 뽑는 세무사회 임원선거가 22일 광주 KT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민주화의 성지인 호남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각 후보자들은 성심성의껏 준비한 소견발표를 통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민주화의성지에서 표심잡기에 바쁜 회장후보 4명의 표정을 담았다.
